음 그리고 한국오면 그것저것 사갖고 와야하고
와서도 이것저것 돈 써야 하고..
로또 되심 오세요~ 되시라고 꼭!!! 빌께요~

지혜님...고마워요...
아이들과 함께 가는것이 장난이 아니라서 정말 큰돈이 깨져요.
그리고 아이들 데리고 장거리 비행 하는것도 힘들고...
영국 하고 일본하고 위치를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이랑 프랑스랑 위치를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은데요.. ㅋㅋ

저 출근준비 할께요~
오늘 푸욱 쉬시고 낼 토욜도 행복하세요

지혜님도....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해피맘님 기분이 싱숭생숭하겠네요..^^

음.. 세일이라도.. 역시 비싸긴 비싸구낭... 근데, 영국도 로또가 있나요? 울 나라처럼 관심폭주?? 궁금혀요~ ^^

저도 어제 파리언니 한국들어간다고 전화하셔서, 흑흑.
여름되면, 여기 친구들도 다 들어갈텐데. 텅빈 울 동네에서 애랑
씨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뉴욕이 일본쯤의 위치에 있음 얼마나 좋을까..하구요..^^
지금도 그래요...뉴욕이 일본 즈음에 있으면 계절마다 다녀올텐데..
하구요...ㅡ.ㅜ

향수병은..참 힘들죠.
저는 꿈도 꿔요..일주일에 한두어번..ㅡ.ㅜ
뉴욕에 대한 그리움에 이불을 적시는 꿈을..ㅡ.ㅜ...
엉엉엉...

그곳은 세일이라니 이상하네요.. 얼마전에 유럽출장가시는 분때문에
여행사에 문의했더니 요금이 5월에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하더군요.
택스빼고 정확히 2백만원에 유럽왕복 끊어갔습니다. 티켓 인간적으로
넘 비싸여~~ 요즘 유가가 요동쳐서 항공사가 큰 타격을 입어 조만간에
또 한번 인상하지 싶습니다..
저라도 쉽게 떨쳐지지 않을 유혹일듯하네요.

요사이는 동생도 취직이돼고 안정이돼면 결혼도해야하고 한국에 올일이 있을테니 그때까지 기다려라.

김여사님...............몇년 동안 저를 보고 싶지 않나봐용

리디아님...아마 요즘 비수기라서 인것 같아요.
직항편은 가격이 많이 비싸서 가끔 이렇게 세일을 해야 이용할수 있어요

비비안느님...이곳도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귀국해서 썰렁 합니다

꾸꾸리님...로토는 영국이 종주국 같은데...

해피님,,,한국오시면...공항에 나갈 사람 너무 만겟다~~
해피님,,,뱅기값 없어 몬 오신다면야,,,,모금 운동 이라도 별려야지요~~
미셀도,,,허즈도 함께 오시면 좋겟다~ 화이팅~~

꺼벙이님...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 절실한 불우이웃이 많으니까, 저는 빠질래요...
복권에 당첨되면 갈께요

그럼... 우리나라돈으로 얼마인거예요?

전 6월초에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 한번 가볼까 싶은데...-.-;;
성수기라...T.T
뭐 성수기가 아니라두 뉴욕은 워낙 비싸서리...-.-;;
그냥 마일리지로 확 질러버려? -.-;;

그나저나 복권 당첨 기원하옵니다...

대니맘님...거의 우리돈으로 세금포함해서 110만원쯤...
비행기표는 워낙 사기 나름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