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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이 손가락을 빤다...
뭐, 아이들이 손가락 빠는것이 정상이라고 보는것이 이곳의 추세라서
그냥 놔두었는데, 이제는 그만 두게 해야 할것 같아서
요즘 미셸에게 손가락 입에 넣으면 안돼...
손가락---------지찌...
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오늘 외출에서 지찌라고 쓰여진 간판을 보았다..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발견한 지찌라는 말...
무척이나 친숙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가게 주인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가게 이름을 지었을까...
그리고 그 깊은 뜻을 알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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