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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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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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손가락을 빤다...
뭐, 아이들이 손가락 빠는것이 정상이라고 보는것이 이곳의 추세라서
그냥 놔두었는데, 이제는 그만 두게 해야 할것 같아서
요즘 미셸에게 손가락 입에 넣으면 안돼...
손가락---------지찌...
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오늘 외출에서 지찌라고 쓰여진 간판을 보았다..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발견한 지찌라는 말...
무척이나 친숙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가게 주인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가게 이름을 지었을까...
그리고 그 깊은 뜻을 알련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76775
기본 jihye 2004.05.08  07:02

음.. 지지 - 더러운것, 찌찌 - 엄마찌찌
이리 알고 있는뎅.. ^^
(저희 언니는 손가락 중학생때까지 빨고 잠들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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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7:03

지혜님...안녕, 잘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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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08  07:05

네~ 저야 머 잘지내는척 기운센척 하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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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7:06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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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08  07:08

안그럴때두 있거든요..
근데 ~척!!! 하다보믄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젠 이쁜척 하고 살아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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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7:08

지혜님...이쁜척 하지 않아도 예뻐요...
오늘은 어떤 스케줄이...
그리고 부모님 선물 준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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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08  07:10

음.. 오늘 새끼줄(스케줄)은 카네이션 한바구니와 현금봉투 되겠슴당.
그리고 집에와서 점심식사 하러 나가던가 하던가 하고~
집에서 구슬이나 꿰야죵~ ㅋㅋㅋㅋ
(저 목걸이 만든거 올렸는데 아직 안보셧죵 딥따~ 이뽀요..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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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05.08  07:45

손가락에다 한약을 뭍혀 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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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7:48

카라이프님...먹을 한약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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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5.08  08:55

무얼 파는가겔까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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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명 2004.05.08  09:31

간판 만드는 사람이 엄청 편했을 것 같네요.
Z가 3개, I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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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08  09:39

진우도 아직까지 손가락을 빤답니다..
그래서 한약도 묻혀줬는데 이놈의 잘먹는 진우..
첨엔 좀 써 하더니 조금씩 맛보면서 한약봉투까지 핱아먹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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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5.08  10:48

ㅋㅋ.. 간판 진짜 재밌네요...
어떤 가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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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5.08  13:38

그러게요..가게주인은 지지의 심호한 뜻을 알고 지은걸까요???? ^^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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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5.08  17:07

큭, 불어로 '지지'는 '꼬추(!?)'란 뜻이에요. 그래서 가끔, 한국분들이
식당 같은데서 얘들한테, '지지' 혹은 '찌찌' 하면, 프랑스사람들이 다
쳐다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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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5.08  17:49

호~근데 저 가게는 무슨가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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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5.09  00:09

희원이도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그만두게 할때 쓰게..효과적인 방법 있으시면 꼭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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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5.09  19:00  [211.187.104.133]

앞글에 너무 글을 많이 썼는지 반박에 보이질않고 자막으로 한글은 몇자 영문은 몇자라고 자막이 나오는것을 보면 내가 너무 글을 많이 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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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9  19:13

김여사님...한꺼번에 글을 너무 많이 적지 말고
두번에 나누어서 답글 남기세요...
하여튼.........좋은 어버이날 보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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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9  19:26

희원마미님...저도 방법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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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9  19:30

미호키티님...저도 알고 싶어요...
길건너에서 사진을 찍고 그쪽으로 가려다가 기다리는 버스가 와서
그냥 올라 탔어요...레스토랑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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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9  19:34

비비안느님....혹시 주인이 프랑스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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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9  19:35

벼리님...저도 주인이 궁금해요
다음에 가서 무슨 가게인지 알아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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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9  19:42

진우님...혹시 그 한약에 설탕이........
손가락 빨면 치열이 상한다고 해서 가장 큰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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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9  19:44

무명님..화려하지 않고 심플한 간판이 참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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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9  19:45

원이맘님...제가 언젠가 가서 무슨 가게인지 알아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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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5.10  00:10

해피맘님 아시죠?
손가락에 쓴거 묻히는 건 안좋은 방법인거. 왜 지난번에 제가 긴 장문의 답글드렸잖아요. 그냥 사랑으로 대해주시면 좋아진답니다. 치열이 나빠진다고는 하지만,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것보단 낫겠지요. 암튼, 억지로 손을 떼게 하기보단 다른 즐거운 일들과 사랑을 보여주면 저절로 좋아진다고 하네요. 소아과 참고서에도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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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0  03:46

radioi님...저도 억지로 무리하게 그만두게 하지 않으려고 해요..
좀 시간이 걸려도 하는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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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10  13:16

ㅋㅋㅋㅋ... 지찌...
영국에선 뭔가 또 심오한 뜻이 있는거 아닐까요? ^^;;

얼른 말리셔요...
제 아는 집은 유치원 가서까지 손가락을 빠는 통에 엄마가 무지 스트레스 받으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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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48

대니맘님...이곳은 초등학교 다니면서도 손가락 빠는 아이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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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딸기들 2004.05.12  00:03

니가 손가락은 계속 빨면..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것 같아서
엄마는 슬프단다...
그리고 손가락은 자꾸만 빨면
너의 예쁜 이가 못생겨질까봐 엄마는 걱정이란다..
머 이런 가증스러운(?) 말을 계속해주세요
작은 녀석은 이런 말들로 고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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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2  00:11

딸기들님.....아이가 좀 더 크면 정말 이렇게 해주어야 겠어요...
님이 효과를 보셨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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