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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한잔...
점심에 한잔
목욕후에 한잔...
하루에 옷을 세번이나 갈아 입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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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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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송 CF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5.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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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학창시절 소중한 또 한 친구가 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이 친구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그림을 무척 잘그리며, 운동도 정말 잘하는 게다가 얼굴까지 이쁜 그런 친구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 친구는 서울로 가게되어 그 이후로 자주 만날수는 없었지만 그래두 여전히 소중한 친구이다... 스페인에 있는 그 친구와 이 친구... 내 중고교 학창시절 정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소중한 친구이며... 그 시절 나의 정신적인 지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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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5.10 05:33 [218.159.21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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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세라야~너, 정말 모델로 데뷔할 생각없니?? 정말 유명해질 것 같은데.. 그래서..너희 부모님이랑.. 더불어.. 나도 어케 떡고물 좀 얻어먹어보자앙.. 히히히.. 너무 이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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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5.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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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미쉘의 처음보는 눈빛,^^ 첨보는 보이쉬한 헤어스탈~
저 하얀건 당췌 뭘 입혀놓으신 건가요? 저리작은 것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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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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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정말 미셸은 약간은 보이쉬한 면이 있어요..
오늘 속이 상해서 미셸을 데리고 신세 한탄을 하는데, 정말 가만히 듣고 있다가 저를 안아 주는것 있지요........제 말을 듣는 눈빛이 너무 진지해서
눈속으로 빠지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저 옷은 목욕가운 이예요...
요즘 기저기 떼는 연습을 하는데, 전에 말씀 드린것 처럼
누드로 다녀서 목욕후에 입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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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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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가운이 넘 이뽀요~ 섹쉬섹쉬
저두 우유 먹구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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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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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가운 입은 모습이 넘 귀엽네요. 그런데, 애 데리고 왠 신세한탄을 하셨나요. 어떻게, 가만히 있다가 엄마를 안아줄 생각을 하나... 벌써 심지가 깊은 것 같네요. 나중에 딸들 덕볼 날이 있으실 거에요...(벌써부터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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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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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미셸이 우유를 많이 흘리면서 먹나요? 하루에 세번 옷을 갈아입었다구요? ^^
아이가 해주는 위로... 저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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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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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표정 죽여요~이뽀기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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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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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목욕가운엔 모자도 달려있네요..^^ 진우껀 모자는 없는데..
그나저나 미셸이 다 컸나봐요..
엄마를 위로해주려고 안아주다니.. 우리 진우는 제가 그러면 가만히 보다가 가버리던지 시끄럽다고 얼굴을 밀어버립니다..-.-;;
역시 딸과 아들의 차이가 이렇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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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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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미셀 목욕가운 넘 이뻐요... ㅎㅎㅎ
미셸이랑 세라도 우유를 좋아하나봐요?
음.. 울 지수 한때는 우유를 1000을 먹고도 모잘라.. "엄마 우유 더주세요~~~"
지금도 여전히 우유를 좋아하지만서도... 넘 감당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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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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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셸 목욕가운 너무 멋진걸요...^^
여름되면 정말 옷 갈아입히는데 장난 아니죠...-.-;;
집에서도 어찌그리 뛰어다니는지 금방 샤워하구 옷 갈아입혀두 다시 땀이 흥건...-.-;;
미셸도 우유를 잘 마시나봐요...^^
에구... 이쁜 미셸이 세라...
해피맘님두 요한이집처럼 우유송CF를 한편 찍으셔두 되겠습니다...^^
보셨겠지만... 참조글로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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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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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랑,,무슨 이벤트를 만들어서,,,,한국에 한번 오시긴 오셔야,,겠네요.. 한국의 벤처기업이 외국대리점 몬만들어서 안달인 모양인데,,,잘 보시면 보일 텐데요,,,컴터솜씨도 그만 하면 짱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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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5.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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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리댜는 우유 정말 안마시는데.. 우유 잘 마시는 미셸이 너무 부럽네요.
우유 마시면 고소하고 맛있을것같은디 왜 좋아하지 않을까나..?
아이들이 정말 이뽀요~ 저 미셸의 통통한 손.. 넘넘 귀여운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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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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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부터 시험 기간 임니다,,, 그 넘들은 속 끌이겟지만,,우린 아주 할랑하게 됏심 다,,,1주간,,,어디 기름이나,,만땅 넣어서 드라이브나 해 볼까하는데,,, 함께 갈넘이 엄단 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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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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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megapass.co.kr/~lijcap/pds/milk.swf
우유송 생각나서 링크해요~
해피맘님 미셀머리가 자리잡은것 같아요~
세라는 여전히 에너제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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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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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라와 미셸..
너무 이쁩니다.
제가 세라 왕팬인데... 이런, 이제조금씩 엄마말 안듣는 나이가 되어가나요?
걱정이군요...
그래도 이쁘군요. 울마나님보단 못하지만... 우하하...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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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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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우유송 아셔요??
얘네들 배경음악으로 우유송 깔아주고 싶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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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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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제 오늘 비오고 을씨년스러웠어.
그래도 집에 들어서면 두 보물이 반짝거리고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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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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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해피맘님을 위로해 줬군요!
후후후 역시...멋진 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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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5.11 00:38 [149.142.18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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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가 정말 엄마를 많이 닮았나봐요. 마음 씀씀이가 아주 예쁘네요. 우유를 잘 마신다니 좋은데요. 우리아인 요즘 한창 사과 쥬스에 빠져서, 일어나면 "애쁘슈스", 자다가도 "애쁘슈스"... 모른척하고 그냥 우유주면 휙, 팽개치다가 또 아쉬운건 저니까, 줏어들어 먹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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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5.11 21:55 [211.187.10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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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운 손녀들아 가만히 않아서 너희 얼굴을 보니 너무 좋구나
이웃에 사는 착각을 느낀다 해맑은너희들의 모습에 항상 행복이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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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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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힘들지만 아이들과 지글지글 거리면서 사는것이 좋아요...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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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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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미셸은 이제 보통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아직도 우유가 거의 주식 입니다...그래서 걱정이구요...
저의 요리 솜씨가 없어서 인것 같아서 많이 찔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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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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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지혜님이 우유송 가르쳐 주셨어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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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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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정말 좋은 남편분 입니다...
저희 신랑도 그렇게 말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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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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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링크 고마워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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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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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시험기간이면 오전 수업만...
그런데 체점을 해야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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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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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이야기님...우유를 먹지 않으면, 두유로 바꾸어 보세요
이곳에서 그렇게들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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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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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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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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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목욕가운 옥션에서 산 거구요..
아이들이 우유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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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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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지수가 우유를 좋아해서 그렇게 피부가 예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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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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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세라의 표정 연기 아주 일품...
영어에서는 드라마퀸이라고 하지요...울다 웃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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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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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님....우유는 꼭지가 있어서 흘리지 않는데
요즘 기저기 떼는 연습중이라서...
미셸은 막내라서 그런지 참으로 살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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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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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벌써 세라는 말을 잘 알아 들어서 말조심을 해야 할때가 있는데 스트레스 받을때 아이에게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면 좀 풀려요..
그리고 미셸이 잘 들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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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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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미셸보고 섹쉬 하다고 하는 사람...지혜님 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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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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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넘 이뽀요^^
씻고난후라..더더욱 구런가?
ㅎㅎ..
목욕가운 입은 모습이..그저 사랑스럽네요..
참고로 보민인..수시로 우유를 먹는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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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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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요즘 미셸이 이유식 먹지 않고 우유만 먹어서 우유를 끊어 볼까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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