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침에 한잔...
점심에 한잔
목욕후에 한잔...

하루에 옷을 세번이나 갈아 입었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83120
우유송 CF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5.10  13:22

나에게는 학창시절 소중한 또 한 친구가 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이 친구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그림을 무척 잘그리며, 운동도 정말 잘하는 게다가 얼굴까지 이쁜 그런 친구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 친구는 서울로 가게되어 그 이후로 자주 만날수는 없었지만 그래두 여전히 소중한 친구이다... 스페인에 있는 그 친구와 이 친구... 내 중고교 학창시절 정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소중한 친구이며... 그 시절 나의 정신적인 지주이기

기본 으뇽이 2004.05.10  05:33  [218.159.219.221]

미셀~세라야~너, 정말 모델로 데뷔할 생각없니?? 정말 유명해질 것 같은데.. 그래서..너희 부모님이랑.. 더불어.. 나도 어케 떡고물 좀 얻어먹어보자앙.. 히히히.. 너무 이쁘당~~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수류 2004.05.10  07:34

두번째 사진은 미쉘의 처음보는 눈빛,^^ 첨보는 보이쉬한 헤어스탈~
저 하얀건 당췌 뭘 입혀놓으신 건가요? 저리작은 것두 있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0  08:07

수류님...정말 미셸은 약간은 보이쉬한 면이 있어요..
오늘 속이 상해서 미셸을 데리고 신세 한탄을 하는데, 정말 가만히 듣고 있다가 저를 안아 주는것 있지요........제 말을 듣는 눈빛이 너무 진지해서
눈속으로 빠지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저 옷은 목욕가운 이예요...
요즘 기저기 떼는 연습을 하는데, 전에 말씀 드린것 처럼
누드로 다녀서 목욕후에 입혔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ihye 2004.05.10  08:48

목욕가운이 넘 이뽀요~ 섹쉬섹쉬
저두 우유 먹구 싶네요~ 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viviane21 2004.05.10  09:00

목욕가운 입은 모습이 넘 귀엽네요. 그런데, 애 데리고 왠 신세한탄을 하셨나요. 어떻게, 가만히 있다가 엄마를 안아줄 생각을 하나... 벌써 심지가 깊은 것 같네요. 나중에 딸들 덕볼 날이 있으실 거에요...(벌써부터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저... ㅎ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처음처럼 2004.05.10  09:17

너무 귀엽네요.
미셸이 우유를 많이 흘리면서 먹나요? 하루에 세번 옷을 갈아입었다구요? ^^
아이가 해주는 위로... 저도 받고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katherine 2004.05.10  09:28

세라의 표정 죽여요~이뽀기두하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이야호이 2004.05.10  11:04

미셸 목욕가운엔 모자도 달려있네요..^^ 진우껀 모자는 없는데..

그나저나 미셸이 다 컸나봐요..
엄마를 위로해주려고 안아주다니.. 우리 진우는 제가 그러면 가만히 보다가 가버리던지 시끄럽다고 얼굴을 밀어버립니다..-.-;;
역시 딸과 아들의 차이가 이렇게 나오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지수맘 2004.05.10  11:20

오모나.. 미셀 목욕가운 넘 이뻐요... ㅎㅎㅎ
미셸이랑 세라도 우유를 좋아하나봐요?
음.. 울 지수 한때는 우유를 1000을 먹고도 모잘라.. "엄마 우유 더주세요~~~"
지금도 여전히 우유를 좋아하지만서도... 넘 감당 안되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5.10  13:19

와... 미셸 목욕가운 너무 멋진걸요...^^

여름되면 정말 옷 갈아입히는데 장난 아니죠...-.-;;
집에서도 어찌그리 뛰어다니는지 금방 샤워하구 옷 갈아입혀두 다시 땀이 흥건...-.-;;

미셸도 우유를 잘 마시나봐요...^^
에구... 이쁜 미셸이 세라...

해피맘님두 요한이집처럼 우유송CF를 한편 찍으셔두 되겠습니다...^^
보셨겠지만... 참조글로 올리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꺼벙이 2004.05.10  16:51

애기들이랑,,무슨 이벤트를 만들어서,,,,한국에 한번 오시긴 오셔야,,겠네요.. 한국의 벤처기업이 외국대리점 몬만들어서 안달인 모양인데,,,잘 보시면 보일 텐데요,,,컴터솜씨도 그만 하면 짱 이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리디아맘 2004.05.10  17:22

울 리댜는 우유 정말 안마시는데.. 우유 잘 마시는 미셸이 너무 부럽네요.
우유 마시면 고소하고 맛있을것같은디 왜 좋아하지 않을까나..?
아이들이 정말 이뽀요~ 저 미셸의 통통한 손.. 넘넘 귀여운거 있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꺼벙이 2004.05.10  17:30

우리는 오늘 부터 시험 기간 임니다,,, 그 넘들은 속 끌이겟지만,,우린 아주 할랑하게 됏심 다,,,1주간,,,어디 기름이나,,만땅 넣어서 드라이브나 해 볼까하는데,,, 함께 갈넘이 엄단 말임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ihye 2004.05.10  18:15

http://home.megapass.co.kr/~lijcap/pds/milk.swf
우유송 생각나서 링크해요~
해피맘님 미셀머리가 자리잡은것 같아요~
세라는 여전히 에너제틱~!!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radioi 2004.05.10  19:32

역시 세라와 미셸..
너무 이쁩니다.
제가 세라 왕팬인데... 이런, 이제조금씩 엄마말 안듣는 나이가 되어가나요?
걱정이군요...

그래도 이쁘군요. 울마나님보단 못하지만... 우하하...
팔불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원이맘 2004.05.10  22:06

해피맘님 ,우유송 아셔요??
얘네들 배경음악으로 우유송 깔아주고 싶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4.05.10  22:45

여기도 어제 오늘 비오고 을씨년스러웠어.
그래도 집에 들어서면 두 보물이 반짝거리고 있잖니...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희원마미 2004.05.10  23:32

미셸이 해피맘님을 위로해 줬군요!
후후후 역시...멋진 딸입니다!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chiminlee 2004.05.11  00:38  [149.142.187.152]

미셸이가 정말 엄마를 많이 닮았나봐요. 마음 씀씀이가 아주 예쁘네요. 우유를 잘 마신다니 좋은데요. 우리아인 요즘 한창 사과 쥬스에 빠져서, 일어나면 "애쁘슈스", 자다가도 "애쁘슈스"... 모른척하고 그냥 우유주면 휙, 팽개치다가 또 아쉬운건 저니까, 줏어들어 먹고 그러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5.11  21:55  [211.187.101.173]

사랑스럽고 귀여운 손녀들아 가만히 않아서 너희 얼굴을 보니 너무 좋구나
이웃에 사는 착각을 느낀다 해맑은너희들의 모습에 항상 행복이깃들기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04

김여사님....힘들지만 아이들과 지글지글 거리면서 사는것이 좋아요...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하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16

지민님...미셸은 이제 보통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아직도 우유가 거의 주식 입니다...그래서 걱정이구요...
저의 요리 솜씨가 없어서 인것 같아서 많이 찔리고 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24

원이맘님.........지혜님이 우유송 가르쳐 주셨어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25

radioi님...정말 좋은 남편분 입니다...
저희 신랑도 그렇게 말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28

지혜님...링크 고마워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았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30

꺼벙이님...시험기간이면 오전 수업만...
그런데 체점을 해야할 일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31

리디아이야기님...우유를 먹지 않으면, 두유로 바꾸어 보세요
이곳에서 그렇게들 하던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34

꺼벙이님...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46

대니맘님...목욕가운 옥션에서 산 거구요..
아이들이 우유를 좋아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1  23:57

지수님...지수가 우유를 좋아해서 그렇게 피부가 예쁜가 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2  00:02

캐더린님...세라의 표정 연기 아주 일품...
영어에서는 드라마퀸이라고 하지요...울다 웃었다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2  00:05

우당탕호랑이님....우유는 꼭지가 있어서 흘리지 않는데
요즘 기저기 떼는 연습중이라서...
미셸은 막내라서 그런지 참으로 살가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2  00:07

비비안느님...벌써 세라는 말을 잘 알아 들어서 말조심을 해야 할때가 있는데 스트레스 받을때 아이에게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면 좀 풀려요..
그리고 미셸이 잘 들어 주고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2  00:08

지혜님..............미셸보고 섹쉬 하다고 하는 사람...지혜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아멜리에 2004.05.12  12:37

둘다..넘 이뽀요^^
씻고난후라..더더욱 구런가?
ㅎㅎ..
목욕가운 입은 모습이..그저 사랑스럽네요..
참고로 보민인..수시로 우유를 먹는답니다..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13  06:16

아멜리에님...요즘 미셸이 이유식 먹지 않고 우유만 먹어서 우유를 끊어 볼까 생각중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