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니,우리 세모도 아빠를 찾아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곰은...귀여워...

앗, 일등이다... 썼어야 하는 건데. 쿡쿡.

진정한 패밀리입니다. ㅋㄷㅋㄷ

아.. 곰돌이 만들고 싶어 지네요~

오~~ 대가족이네요...
ㅎㅎ 우리 지수 노래가 생각이 나요..^^

진우도 "곰세마리"노래 좋아하는데..
정말 그 노래가 생각나는 가족이네요..

잉? 참조글이 이상하게 달렸네요.
요즘 저런현상이 계속 발생~

아기곰이 안고 있는건 곰인형일까요?아님 어린 동생일까요?
동생이라면 해피맘님댁이랑 가족 구성이 똑같은데.... ^^

동생을 안고있는건가요? 아빠,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좀 힘들어
보이는걸요?! ㅎㅎ
따로 모였을 곰인형같은데 저런 구상을 해내시다니 블로그의 힘은
대단합니다.. ^^

리디아님...미완의 글인데...
저녁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찍었는데 조그마한 미셸 인형이 없었는데..
작은 곰이 아기를 안고 있어서...오늘 완결 하겠어요

원이맘님...곰세마리의 세라집 버젼을 만들려고 했는데
제가 그만 잠이 들어 버려서요...오늘 밤에 완성 할께요

지혜님...정말 요즘 달리는 참조글의 글짜가 깨져서 달리네요...

진우사랑님...곰세마리 버젼 맞아요...

지수님...요즘 대가족은 부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곰세마리가 아닌 곰4마리 가족 입니다

지혜님...만들어 보세요...그리고 이벤트 하면 제가 응모하고...

비비안님....곰세마리 노래로 만든 블로그 인데 완성하기 전에 잠이 들어 버렸어요...오늘 완성 시킬께요

아기곰을 안고 있는 작은 곰은 꼭 세라와 미셸같구나...

정혜야....그렇게 보이고 싶었는데, 그렇게 봐 주어서 고마워...
잘 지내고 있니...

이제야 알았네요...왜 세상 여자들이 모두 날씨한지...ㅋㅋㅋ
곰 귀엽네요...오늘은 치과에 갔는데 누우면 머리아프다고 조그만 베개를 주더라구요...근데 그 베개가 네모난 곰이었어요... 혼자 괜히 웃었네요.
이는 아프면서,,,,^^

곰식구 보면서 울집식구도 소개할려구...참조글 쓰다가,
딴 볼일 보다가, 바뻤네요^^
가족이라 닮았나봐요. 울집곰은 아직 연인이라 닮아가는 중이에요.

아~~~~~ 참, 희쭉희쭉이 뭡니까.
으쓱으쓱 입니다.!! 애덜이 희쭉거리던가여-.-;;

아니! 저렇게 무쟈게 귀여운 곰들이라니..!!!
해피맘님의 가족들은 정말 귀여운 곰돌이 가족이시네요...^^
세라곰이 미셸곰을 잘 돌봐주고 있어서 예뻐요~^^

곰 네마리...^^
너무 귀엽네요...

헌데 왜 세라곰만 영리할것 같은거여요?
미셸 곰은? 미셸곰이 삐지겠다...ㅎㅎㅎ

대니맘님...세라와 미셸은 성격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아마 서로 다른것에 흥미를 느낄것 같아요

수류님...으쓱으쓱으로 고쳤어요

수류님..참조글 고맙습니다

오지님...이는 괜찮으신지요..
저도 치과를 가긴 가야하는데, 염두가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