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 유학중이던 친구가 미셸의 돌 선물로 보내준 것.
서랍을 열면 토끼가 껑충껑충 뛰면서 음악이 나온다.
세라, 미셸이 다 좋아하는 오르곤.
힘든 유학생활 중에도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온 친구의 깊은 우정을
느낄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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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808 2003.11.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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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생일이 얼마 안 남았네
미안하다는 말 밖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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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1.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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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한다니까 나도 고맙다...
건강하고 지혜롭고 부모님에게도 효도하는, 마음 예쁜 사람이 되거라
인물에 대해선 기원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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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ina 2003.11.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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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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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빠맨 2005.12.07 01:36 [218.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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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곤이 아니라 오르골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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