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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타기를 좋아하는 신랑 때문에 기차 비슷한 전철을 많이 타게 된다.
어제 나들이 에서도 계속 전철만 갈아 타도 다녔다.
전철을 기다리면서 플레폼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찍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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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 2004.05.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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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미셸의 모습이 너무도 행복만땅입니다^^
특히나 세라의 저 하트가방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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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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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살인미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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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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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고집이 있겠는걸요? 옥니가 고집이있다고 하잖아요..
가족나들이라 그런가? 아이들이 넘 즐거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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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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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 스누피 티셔츠는 -_-아 탐나라 -_-;; 세라 옹니 아닌것 같은데요? 아직 영구치가 나지 않은 상태니..그리고 옹니 아니어도 고집 있는 애들은 다 있고 없는 애들은 다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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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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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라의 또다른 패션을 보내요..
너무너무 이뿐 세라...
세라는 정말 어디 만화주인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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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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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미쉘 정말 구여워라...
웃는 모습도 너무 천진 난만이네요..
너무 귀여운 가방..어디서 났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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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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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네 와서 두 친구를 볼 때마다 ,,,
저는 이상하게 한숨이 살짝 나옵니다... 언제 애기 데리고 놀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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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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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용....^^
세라랑 미셸은 어찌저리두 이쁜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오늘은 둘다 캐릭터 컨셉으로 맞춰입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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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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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의 티셔츠가 미셸에게 참 잘 어울리네요..
세라는 더욱 성숙해진 느낌이구요.. ^^
아이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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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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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간이역과도 비슷한 풍경이네요?
미셸의 미소는 정말 백만불 짜리네요.
세라야 더 말할 나위 없구...
둘 데리구 다니시면 어깨가 으쓱으쓱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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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5.17 16:59 [211.187.10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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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사랑한다 몸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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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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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아가들...칭찬 받아 마땅합니다...ㅎㅎㅎ
이쁜 두 겅쥬님들...오늘도 즐거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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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5.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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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과 새라의 유난히 하얀옷에 제 맘도 뽀얘집니다.
갈수록 풍부해지는 미쉘의 표정...-.-;; 밑에서 두번째 대체 무슨표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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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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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2번째의 미셸 표정 정말 예술입니다..^^
세라의 가방 너무 예뻐요... 나도 갖고 싶은데요...
세라가 고른건가요? 아님 해피맘님의 안목?
신랑이 너무 자상하신것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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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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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배낭.. 탐나요~
미셀의 첫번재 사진미소.. 호~ 뭔가를 아는듯 합니당~
엄마 아빠 한번만 찍어주세요~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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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5.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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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행복한 가족의 나들이...
제 마음이 다 훈훈해지네요...
넘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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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5.18 01:17 [149.142.18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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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셸의 눈이 정말 좋아요. 그녀의 눈을 보고있으면, 깊은곳으로 마악 빠져들어가는거 같아요. 과자 부스러기 묻은 그윽한 웃음, 사진 보며 내내 웃음짓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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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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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도 귀여운 미셀과 세라. 올리비에도 기차를 무지 좋아하는데, 부군도 그러신가봐요. 하얀 스누피 티가 눈이 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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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4.05.1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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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당, 언니~~ 미쉘의 첫 번째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 세라 이쁜 건 여전허고~~~ 하얀 옷으로 입으니까, 훨 밝아보이고 좋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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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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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미셸의 눈은 아주 작고 동양적인 눈인데 눈 웃음이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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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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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이야기님....님의 가족 나들이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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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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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배낭 예쁘지요...
로라 애슐리 것인데 옥션에서 중고 산것 입니다...
아마 1만원쯤 했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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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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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엽기적 표정 이라고 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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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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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하님............두 공주가 아니라 두 웬수들이 제 컴퓨터 뒤로 집을 토초화
시키고 있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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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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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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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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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거의 런던의 끝 아니 그곳은 더 이상 런던이 아닌데
정말 간이역 같이 조그마한 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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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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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님...그 티셔츠 작년에 한국에서 사온것 입니다..
질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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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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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두 아이들의 옷은 거의다 한국의 마트에서 싸게 파는 것들 입니다...7천원, 만원 정도...그런 옷이 아이들에게는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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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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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저도 알아 보고 있는데,,,왜 연상 밖에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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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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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가방은 로라 애슐리 것인데, 옥션에서 중고를 싼 가격에 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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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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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아이들은 아무것이나 막 입혀서 키워야 한다고 믿는 귀차니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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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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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bliss님....작년에 마트에서 아주 싼 가격에 마련한 셔츠이구요..
세라는 이가 예쁘게 났는데, 아마 사진이 턱쪽으로 찍어서 그렇게 보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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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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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세라는 고집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생각보다 겁이 많아요
그리고 사진을 턱 방향으로 찍어서 그런것 같아요
문제는 미셸인데, 이를 갈때 자리를 잘 잡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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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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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서울의 독산동 롯데마트에서 산 거야..그때 너도 같이 갔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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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950910 2004.05.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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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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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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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님...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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