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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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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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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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세탁된 옷을 꺼내려고 세탁기 문을 열었는데, 세탁은 커녕 아침에 넣어둔 상태
아이고.............시작 버튼 누르는 것을 잊어 버렸네

전날 아이들과 뒷정원에서 놀던 신랑이 꽃팔찌를 만들어 주었다.
전에 영화를 보면 남자 주인공(주로 주인공이다)이 여자 주인공(필히 주인공 이다)에게
뒷동산에서 뛰어 놀다가 꽃반지,꽃목걸이 그리고 꽃팔찌 같은 것을 만들어 주는 장면이
생각이 났고, 누군가에게 꽃으로 만든 악세서리를 받아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와.......하고 있었더니
세라가 꼭 사진으로 찍으라고..........
그런데 깜박했다.
그리고 다시 생각이 났을때는 저렇게 말라 버렸다.

요즘 건망증이 심하다.
특히 가방을 어디에 다가 두었는지 못 찾아서 외출을 포기한 적도 있다.
가장 잘 잊어 버리는 것이
열쇠
가방
그리고 수첩...
이제는 거의 모든 컴퓨터의 인터넷 사이트들이 로그인을 해야 사용 할수가 있는데
비밀번호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포기한 사이트들도 수두룩........
한때 머리는 나쁘지만 기억력 하나는 좋다고 자만 했었는데, 이제는 머리도 나쁘고
기억력도 나쁘게, 앞날이 걱정이다.
그러나 변명하고 싶다.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라고, 아이들과 생각 하다가 보면 내가 시작한 행동을 방해없이
끝마칠수가 없다.
가방을 놓아 두는 사이에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하고, 부엌에서 일을 하다가도 불려 가야 한다.
그리고 차분하지 않은 성격도 나의 커다란 아킬레스 건이다.
이제부터 침착할 것.
그리고 자신없는 것은 꼭 메모 할것.
그리고 제발 아이들와.................엄마 좀 그만 불려.................

P.S : 어제 사진을 영문 원도우 상에서 미리 업로드 시키고 아이들 제우고 글을 작성 하려다가
아이들과 함께 잠들어 버렸네
사진만 있는 썰렁한 글이였는데, 답글 달아 주신 분들의 상상이 참으로 정겹고 재미있었다.
썰렁한 사진에 정성 다해 답글 달아 주신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412310
기본 꾸꾸리 2004.05.18  06:37

무슨 글을 쓰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왜 제목을 저렇게 지으셨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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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18  07:05

꽃으로 만든 팔찌? 목걸이?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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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5.18  08:21

혹 주머니에 꽃목걸이를 넣어둔걸 밎고 빨래를 하신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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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5.18  09:13

세탁기 속에 들어갔다 나온 꽃치고는 상태가 양호한데요??
드라이도 되서 나와 그런가??
답을 주셔요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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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고로 2004.05.18  12:45

포켓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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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5.18  18:30

정말 그 뜻인가요? 세탁기에서 나온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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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5.18  19:04

저두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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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5.18  20:15

흠... 정말 뭘까? 꽃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게 맞을것같아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상태 정말 양호합니다.
드럼세탁기는 저리도 세탁물들의 손상이 없나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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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5.18  22:16

나도 윗 분과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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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05.18  22:28

이건 세탁기로 께끗이 세탁한 옷을 입고,,,꽃팔찌 끼고 워킹 하는 암호 삘 인데~~ 그러나~~별볼일 엄고,,,무능한 넘 과 워킹하면,,, 풀꽃 반지끼게 되니,,, 세탁기 다시 돌리라는 암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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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18  23:48

엄마가 옷을 깨끗이 빨아주니 고마워서 세라가 선물로 꽃목걸이를 드린게 아닐까 싶네요..^^
이 궁금증을 빨리 해소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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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18  23:49

아~ 아님 미셸이 장난으로 세탁기에 꽃을 집어넣고 잊어버린거에요..
그래서 해피맘님이 빨래를 하려다 찾아내서 찍으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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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4:20

진우사랑님...아이고 님을 실망 시켜 드려서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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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4:21

꺼벙이님..........탐정이 안되시고 선생님이 되신것이 천직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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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4:21

정혜야....forget이라는 clue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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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4:27

리디아이야기님...님의 답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난것인데,
dry flower 만들데 집에 있는 건조기를 이용해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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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4:32

오지님...세탁기에서 나온 팔찌가 저런 모양을 유지 한다면
저, 그 세탁기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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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4:44

최고로님.............역시 일본 발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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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4:49

핑크뽀그님...........제가 세탁기와 팔찌를 같이 놓아서 많은 분들이 연관을 시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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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5:02

지혜님...신랑이 만들어준 팔찌 입니다...
꽃반지 끼고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요........가수가 은희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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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lydia4bliss 2004.05.19  05:37

꽃으로 팔찌를..멋진 남편분과 사시는군요 ^_^ 전 주로 택시에 물건을 엄청 두고 내리는데요, 특히 짐(봉지나 쇼핑백)이 세개가 넘으면 하나는 꼭 두고 내려요 -_-얼마전에는 낙지 오천원어치 두고 내렸는데, 주운 사람 얼마나 황당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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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lydia4bliss 2004.05.19  05:38

주민등록증 지금 가진게 일곱번째 재발급 받은것, 지갑은 수도 없고, 신용카드 잊어먹고 재발급 받은날 또 잃어버린것도 있고, 암튼 전 젊은게 정신이 빠져가지고 -_-아..전 하나 뭐 생각하면 다른건 아무것도 못보거든요 ㅠ_ㅠ 해피맘님 증세는 증세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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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9  05:41

리디아님...그럼 제가 리디아님이 내린 택시타면 횡제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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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5.19  07:04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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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lydia4bliss 2004.05.19  07:16

-_-농담이시길 ㅠ_ㅠ 요샌 그래서 아무리 급해도 택시 안타요 흑 손에 봉지 꽁꽁 묶고 다니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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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5.19  09:30

[해피맘님] 결국은 두 개의 사진이 하나의 사건은 아니네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잊어버려서 탈이 되는경우도 있지만,
너무 익숙해서 탈인것도 있답니다. 전 세탁기를 자주 돌리는데,,, 하루는 아무 생각없이 바지를 벗어서 넣고 세탁을 해버렸는데,,, 그게 양복바지...ㅠㅠ 그래서 낭패를 본 적도 있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건망증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완벽하면 인간미가,,,좀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해피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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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19  09:51

해피맘님.. 건망증..
제 친구는 계단에서 넘어진후 지가 올라가려던건지, 내려가던거였는지를
까먹었다 더군요.. ^^ 그정도는 아니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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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5.19  10:05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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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5.19  10:14

지난 일요일 외출하다가 카메라를 안 가져 왔길래
신랑을 졸라 다시 집으로 돌아 갔답니다..
그리곤 집으로 뛰어들어가
물 한잔 들고 차에 탔죠..--물은 왜 가져 나왔지?
한참 가다가 멋진 곳이 나와 사진 찍으려 보니
카메라가 없더군요...
남편이 기가 막힌 표정으로
--집에 왜 들어 갔었니..하길래..
---나도 내가 기가 막혀..했답니다..
이거 정말 중증이죠...
제 자신이 너무 황당했답니다..이게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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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5.19  13:32

ㅎㅎㅎ 지수파 말이 예전에는 기억력이나마 괜찮아서 좀 도움되는 면도 있더만 이제는 영 아니올시다라더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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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4.05.19  14:53

ㅎㅎ..
남얘기 같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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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5.19  15:23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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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min 2004.05.19  16:43

아이들의 이름 빼면 글하나 안틀리고 바로 나군요....--;;
저도 건망증때매 요즘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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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5.19  20:01  [211.187.101.191]

해피맘님 어린애를 둘 씩이나 마취해서 제왕절게해서 머리가 깜박깜박하나봐요 몸이약해도 그럴때가 있어요 잘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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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 2004.05.19  20:56

수류도 영어공부 열씨미해서 영국남자한테 시집갈래요-.-;;
꽃팔찌 받구싶어요....

건망증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결국 또하나의 생각을 더하는 것이라
더욱 심해집니다. 누구나 그렇다... 그런날도 있지...
맘의 여유를 갖는것이 치료(결국 심각하다는 얘기-.-;;)의 시작입니다.^^
히~ 도망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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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5.20  00:33

오마나.... 사진만 올라온 글보고 정말 엉뚱한 상상만 했습니다... ㅎㅎㅎ
해피맘님의 건망증이 또 방문하셨었군요.. 별로 반갑지 않은 손님인데..
그쳐? 저한테도 넘 자주 찾아와서 곤란한 경우가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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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20  00:44

ㅋㅋ. 이랬군요...
엉뚱한 상상만 했네요..^^
신랑분이 꽃팔찌를 만들어주셨다구요?
아까 드라마에서 꽃반지를 끼워주는걸 보며 "와! 예쁘다."하면서 감탄했는데 해피맘님이 영화같은 삶을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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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5.20  01:21

저두 오늘 친구집에 놀러가면서 가지고 갈려고 챙겨둔 케잌을 그대로 둔채 안가지고 갔답니다!
그 케잌...지금 제가 먹고 있어요! 이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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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딸기들 2004.05.20  12:40

푸푸푸...하하핫...하얀님 숨넘어갑니다...
우리 신랑은 이제 그러려니~합니다..
한심한 표정으로 뭐.그럴 수도 있지...??
지혜님...저는..
계단에서 잠시 서서 전화받다가 1층까지 다 내려가고 보니
올라가는 중이었다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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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20  13:10

하하하...
위에 답글 쓰신 분들 보니...
사진만 보구 글 내용을 짐작해보는것두 재밌겠는데요...^^

저두 세탁기 저런적 있습니다...ㅎㅎㅎ
전에는 부산갈려구 다챙기구 딱 나갈려구 하는데 열쇠가 없어서 찾다찾다 포기... 부산 안갈려구 하다가 한시간이 지난 후에야 찾았다는...-.-;;
저의 건만증은 아주 상상을 초월합니다...
10분전의 일도 까먹어 버리는게 일쑤니...-.-;;

아... 이노무 머리좀 어떻게 해줘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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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20  13:12

하얀님...
보구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지혜님...
저는 지하상가 쇼핑하다 가게에 들어갔다 나오면 제가 이쪽으로 가던 중이었는지 저쪽으로 가던중이었는지 모른다는...-.-;;
건망증은 필수요... 길치에 방향치까지 옵션으로 곁들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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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12

대니맘님...저는 길은 예전에 참 찾았어요..
그래서 지도 없이 배낭여행도 했는데, 요즘은 정말 같던 집도 못 찾는 경우도 있어요....................치매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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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13

대니맘님...정말 이상한 것은 없어진 물건을 찾다가 포기를 하면 어디서 갑자기 뛰어 나온다는것........너무 허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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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31

희원마미님.....잊고간 케잌...
친구분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괜찮은 건망증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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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32

진우사랑님..............영화같은 인데, 그 영화가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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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32

리디아이야기님...저희, 건망증이 다시 찾아오지 못하도록 잘 경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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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34

수류님....국산품 이용하세요..
저도 국산품이 저 좋다고 했으면, 분명 국산품 이용 했을거예요..
외래품 사용하면 건사하기 가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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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36

김여사님.........정말 그래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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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37

스민님...님은 아이가 셋이니 더 정신이 없겠죠...
우리 둘다 정신 바짝 차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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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38

아멜리아님...님은 괜찮을 거예요...제가 많이 덤벙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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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40

지수님...좋은 기억력으로 남편에게 많이 사랑을 받으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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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45

하얀님..........정말 많이 웃었어요...물과 카메라...영, 매치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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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47

지혜님...그 친구분 넘어질때 혹시 머리를 좀 심하게 다친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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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21  03:49

오지님...두개의 사진...
저는 세탁기는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은 것이고
꽃팔찌는 사진 찍기를 잊어 버린것으로 같이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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