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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을 재우려고 안경을 벗어 놓고 조금 누워 있다가 일어 났는데,
안경을 한시간 넘게 찾고 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네...
안경없이 컴퓨터 보기 힘든데...
아.........오늘 블로킹 못하겠네...
안경 추적 장치 같은것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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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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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반경 안에 있을텐데요..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_-추적장치 달아 놓으면 아주 좋을텐데. 전 핸드폰을 매일매일 어디 두었는지 까먹어요. 그럴땐, 메신저로 오빠한테 전화좀 한번 해보라고 해서 찾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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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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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아직 못찾으셨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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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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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bliss님...안경 찾았어요,,,그런데 이제 시간이 너무 늦어서 오늘은
그냥 잘래요..
내일 오후에 봐요...
참, 안경은 신랑이 찾았어요...미셸 자는 방에서 플래쉬 켜서 ....
책장의 책들 사이에 있었다고 하네요,,,,
그게 어떻게 거기를 들어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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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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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희 신랑이랑 똑 같으세요.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심술나면 일부러 안경 엄한데다 갔다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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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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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낀 사람들은 다들 그런 일을 자주 겪는거 같아요. 하.하.하.
저희 남편두...안경을 하루 종일 찾다가 못찾아서 옛날 안경 쓰고 회사갔었는데. 안경은 소파에 쿠션과 소파등 사이에서 찾았답니다. 사이에 낑겨있었죠... 그걸 어케 찾았는지가 더 신기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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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2004.05.20 10:02 [61.106.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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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금쯤 안경은 찾았겠지요???
우리 현준이는 피부염으로 여전히 한약을 먹고 있고, 밤에는 가려워서 계속 일어난담니다. 그동안 내 몸도 마음도 지쳐서 연락을 못했어요. 해피맘님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원하는 일도 찾은 것 같고.....그리고 세라와 미셀, 너무 이뻐요.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니......
두 아이 데리고 별로 시간이 나지 안을 텐데, 네 건강도 챙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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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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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의 책 사이에 안경이..
미셀아.. 네가 엄마에게서 빼앗으면 안되는게 3가지가 있거든..
1. 안경
2. 컴퓨터
3. 디카
란다.. 이것만 제발.... 날 위해서라도 놀다가 제자리에 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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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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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안경이 없어도 큰 불편은 없어서 없는지도 오르다가...
급히 외출하려고 운전대를 잡으면 어라...
안경이 없네??
카시트에 앉은 애 내려서 집앞에 가니 어라...
열쇠를 차에 꽂아두고 왔네??
차에가서 열쇠 빼서(차문이 안잠긴 게 다행...)
집에 들어가서 한참 찾다 보면 짜증난 막내 나가자고 울고..
왜 이러고 사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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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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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더할땐..겨우 안경 찾아 나가려고 하면
급히 들어오면서 던져둔 열쇠..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허둥거리고...
정말 나서기도 전에 기진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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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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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저두 가끔 안경찾아 삼만리 할때가 있습니다...
전 눈이 그리 나쁜편은 아니라 집에서는 안경을 안쓰고 있죠...
주로 식탁위나 책상위에 두는데...
거기 없으면 하루종일 찾아 헤매야 한다는...-.-;;
여기다 둬야지 하고선 놔둬두 늘 있던 자리가 아니면...
반나절이면 충분히 어디 뒀는지 까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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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5.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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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면서 안경을 쓴다는거 쉽지가 않죠.
전 아이와 있을적엔 거의 콘텍트렌즈를 끼고 있는데 이것도 쉽지가
않아요...하드렌즈라 권투놀이할땐 죽음이랍니다.
눈이 빠지는거 같은 아픔을 느끼게 주먹이 날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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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2004.05.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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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동시에 쓰는 안경이 한 네개 됩니다~
주로 쓰는 안경이 없어지면... 그냥 따른 안경끼고 살다가... 찾으면 바꿔쓰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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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2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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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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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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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가 있으면, 또 이런 애로점이. 전 렌즈도 못 끼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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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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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안경쟁이들만의 고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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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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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적 이 가끔 있어요.
어쩔땐 옆에 두고도 더듬거리고 찾고있으면 시력좋은 남편은 장난하는줄 알기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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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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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 많죠..주로 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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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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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결국 라식수술을 했다는...ㅋㅋㅋ
해피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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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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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안경을 찾았겠지?
리모콘도 어디 숨어있다가 발견되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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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2004.05.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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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답글이 거의 채팅수준에 가까워서 끼어들 틈이 안보이네요...^^
간만에 들렀더니 업데이트된 글이 많이 있네요. 저두 지갑을 찾느라 몇 시간을 찾았는지, 카드회사 전화를 해야할지 고민도 많이 하다가 내 차 안에서 발견을 했습니다. 요즘따라 자주 깜박깜박 하네요. 사소한 것 하나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ps)건망증이 심하시더라도 애기는 꼭 잡고 다니세요...^^ 가끔 가다가 경찰서에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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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5.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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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참을 안경이 어디있나 여기저거 찾아다니다가 결국 내가 쓰고 있는걸
문득 발견할때가 있답니다.. -.-;;
안경을 쓰고 세수한다고 물을 푸억~ 끼얻는 경우도 종종있구요..
이 병은 평생 절 괴롭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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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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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리디아맘님 답글 너무 재밌네요! ^^
저두 건망증초기증센데...건망증퇴치법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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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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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안경찌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날 때 제자리에 안경이
없으면 참 당황스럽죠... 저는 그래서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놓고 잡니다...
눈 좋은 것도 오복에 하나인데,,, 해피맘님,,,안경 못찾고 헤매는 오지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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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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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쓰시고 세수하시는 분들은 가끔 봐요 주위에서..^^;; 리댜맘님 넘 걱정하실 일 아닌듯..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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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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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bliss님...저도 몇번 경험 있구요...더 큼찍 했던 경험은 안경쓰고
로션 바른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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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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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저는 오복이 없나봐요
눈도 나쁘고 이도 나쁘고........그래서 라식도 해야 할것 같고
이도 교정해야 할것 같고,,,,정말 복권이 당첨되지 않으면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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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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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저는 가끔 이게 치매 전조가 아닌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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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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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이야기님...위에서도 이야기 했는데, 저는 가끔 안경쓰고 로션 발라요...그럼 그 뒷감탕이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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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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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오래간만에 오셨네요...그날 좋은 시간 보냈어요...4개국을 넘나 들면서요...
그리고 아이는 저의 목숨보다 더 중요하니까 꼭 챙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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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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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리모콘 6개월만에 그저께 발견 비디오 책장 사이에서..
우리 둘다 한참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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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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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저도 요즘 들어서 라식수술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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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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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맨님........아, 정말 오래간만 입니다...
혹시 블로그을 잊어 버리셨다가 찾으신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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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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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님.............님도 안경을 쓰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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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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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님....이곳은 안경값이 너무나 비싸서 삼중사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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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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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심한 아이들은 엄마 안경 막 잡아 당겨서 늘어나고, 깨지고 해요...그래서 플렉셔블 테를 많이 이용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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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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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감사 합니다...(우리 둘이만 아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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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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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님............4개의 안경을 유지 하신다구요.....
유지비용이...........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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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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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저도 한번 하드 렌즈 했는데 결국은 못 썼어요..눈이 너무나 아파서...자꾸 눈이 나빠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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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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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저의 문제는 잘 놔둔다고 했다가 못 찾는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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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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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저는 열쇠를 못 찾아서 약속을 취소 한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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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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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저는 차가 없는게 다행 입니다
차까지 있으면 아마,,,,차 열쇠..아니면 차까지 잊어버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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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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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정말 정확한 지적 입니다..
거기다가 시간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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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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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님...........아, 너도 블로그를 보고 있었다니 놀랍고, 고맙네..
그런데 현준이는 아직도 피부병으로 고생을 하는구나...네 마음도 무겁네..
깨끗히 좋아 지기를...
우리 둘다, 늦게 결혼하고, 늦게 아이 낳아서 참 고생은 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들 너무나 예쁘지 않니...
너도 늘 건강하고 내가 조만간 전화나, 메일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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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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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소파...그곳, 정말 무궁무진한 창고 입니다...
특히 소파밑이나 큐션 뒤에 정말 많은 물건들이 들어가요...없어진 물건 그곳에서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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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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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정말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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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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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bliss님...그 행동반경이라는것, 사정 거리라는것이 어떨때는
상상을 초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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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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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그래도 다행이세요... ^^
저는 눈도 나쁘고 이도 나쁘고,,,, 머리도 나쁘고,,,ㅠㅠ
이 치료를 지금 삼 주째 받고 있는데 돈이 많이 드네요...
돈을 절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것 해도 얼마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나 다시 생각해 봅니다. 해피맘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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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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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해피맘님의 건망증도 저랑 비슷하네요. 찾으셨나 모르겠어요.
어디 숨겨놓은 것도 아닌데 왜 찾으면 어디로 숨어버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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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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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못 찾은것 이제는 열심히 찾지 않을래요..
언젠가는 꼭 나오거든요..
물론 안경 같은것은 당장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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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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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저도 견적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이제는 나이가 있는지 이곳저곳에서 보수를 요청 합니다
그리고 머리는 포기한지 오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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