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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세라 유치원에서의 미셸의 모습...
도착하자 마자 유모차에서 내려서 열심히 뛰어 다닌다..
그리고 그녀가 발견한 곳은 화장실...
새로운 곳을 발견한 뒤의 돌아오는 모습이 당당하다....
작년에 미셸이 입던 여름옷을 꺼내야 하는데 매일 미룬다.
그래서 세라의 윗도리를 미셀에게 입히니까, 완전히 원피스
사진의 옷도, 사실은 세라의 조금 길게 입는 윗도리...
아..........귀차니스트 엄마가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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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5.2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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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네... 전 정말 원피슨줄 알았어요. 미셸 벌써 화장실 사용할줄 알아요??? 으앙~ 난 주은이 한참 멀었는데. 며칠 전엔 옷장바닥에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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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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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아직 나갈때는 기저귀 차고, 집에서도 80%로는 바닥에...
제가 요즘 카펫 청소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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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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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무척 ~ 마려워 보입니다 ㅋㅋㅋㅋ
달려 미셀~!!!! (근데 화장실 가고싶으면 혀 내미는 버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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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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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셸이 혀를 내밀고 뛰네요. ^^ 귀여워라~
아. 카펫.... 호랑이네도 요즘 장판인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요즘 불쑥불쑥듭니다. 기저귀를 마구 벗어던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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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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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넘 넘 넘 귀여워요... 진.지. 하게 달리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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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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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혼자서 찾아가고 다컸네요~
곧 완전히 가리겠죠?
하지만 저희 아이를 보니 가리고 나서도 꼭 엄마 쉬마려라고 꼭 보고하고 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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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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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피스인줄알았는데,,세라의 옷이었군요..미셸의 배가 통통,,,혀를내민모습이 앙증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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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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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쩜... 정말 이쁜 원피스가 되었네요...^^
이렇게 입히시면 일석이조십니다요...^^
근데 정말 화장실 가서 쉬하고 온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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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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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빼물고 달리는 모습이 엄청 급했나봐요. 날씨가 좋나봐요. 완전히 여름패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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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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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예쁜 원피스다...라고 생각했는데...
핑크색 옷이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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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4.05.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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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이젠 뛰기까지~~~ 세상에.. 미셀이 정말 많이 컸구나~~ 태어나서 눈 감은 것만 본게 엊그제같은데.. 보고프다~ 미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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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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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살짝 내밀고 성취감에 젖어있는 개구장이같은 미셸.
딸들 예쁘게 잘 두었으니 얼마나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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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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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제가 입고 있는 잠옷(밖에 입고 다니기도 했지만....-_-;)과 비슷해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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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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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진짜 잠옷같아서(사실 집에서 입는 편한복장인데~!) 밖에 나갈때는
긴팔을 입었었는데 날이 더워지니 그냥 입게되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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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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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점점 욕심이 생깁니다. 아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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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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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사진이 많지만 왠지 사진 사진이 조금씩 미셸의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는듯 해요.. 시집 안간 처자, 미셸 사진 보고 맨날 부럽다는 야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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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2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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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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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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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블리스님..........시진안 간 처녀가 아이가 귀여우면 방법은 한가지..
우리나라에서 환영 받는 방법.
시집을 간다............그리고 아이를 낳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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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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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이제 슬슬 2세를 생각 하셔야 할때 인것 같은데...
늘 바쁘셔서 .....그래도 젊을때 시작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wife랑 잘 의견을 수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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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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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약간은 죄수복 같은 무늬 입니다...
원래 세라의 톱이구요...
근데, 정말 미셸 원피스로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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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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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하루 사이에 가을로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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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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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미셸은 못 생겼는데, 아기 얼굴이 있어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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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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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미셸 아직 쉬 못 가리 구요...이제 조금씩 시작 했어요...
요즘 그래서 더 정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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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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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님도 슬슬 아기 생각 하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들이 귀엽게 생각 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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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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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호랑이님...어제 미셸을 데리고 외출을 했는데 돌아오는 차속에서 보니 , 미셀이 어딘가에서 기저기를 풀려 버렸어요...차속에서 알아서
다시 얼른 기저기를 채웠어요...남의 차 더럽힐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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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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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미셸은 자기 혀가 장난감 입니다...혀 가지고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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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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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옷을보니 정말 여름이 온것 같아요. 전 좀 춥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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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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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영국은 이번주 내내 날씨가 여름날씨 입니다..
호주는 이제 많이 춥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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