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플로인가요? 대연이 아빠가 생각나네요~
저 이시간에 깬거 있죠~ 어여어여 다시 자야겠어요~

메가블록이라는 영국산 브랜드 브럭인데..내일 레고랜드가서 진짜 레고를 볼수 있기를...
그런데, 왜, 새벽이 깼어요...
다시 푹 자고 일어 나세요...

뉴욕에 있을 떄에도 래고랜드는 없었던 거 같은데..
그냥 토이즈 러스를 가면 그 안에 다 있었던 것 같아요..
레고 랜드 ..어떤 곳인지 궁금 하네요..

근데 지혜님은 왜 정말 이시간에 깨셨을가..
꿈을 꾸셨나?

안녕 하세요..하얀님

사시는 곳이 미국의 어디인지 여쮜어 봐도 될까요

전 뉴욕에 살다가 작년에 남편일 땜에
남부 지역인 루이지애나로 이사 왔답니다.
이번 6월이 되면 1년이죠.여기 산지..
여긴 무지 시골이라...
첨엔 답답했는데..
이젠 시골생활에 어느 정도....
나름대로 뉴욕과 또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길이 엇갈려 버려서 못 만났네요...

으와~ 레고랜드가세요? 부러워용~!!!
하얀님 그냥 깼죠모.. 흑

음.. 전 어릴때 왜 울엄마는 저런 블럭하나 안사주지 하면서 원망아닌 원망을 했더랬습니다..
결국 사촌오빠 쓰던거 한소쿠리 가져오시더군요....
레고는 전 지금도 욕심납니다.. 아마도 지수꺼 제가 가져놀지싶어요..

세라랑 미셸이 넘 좋아하겠네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레고 랜드.. 엘에이에서도 한 시간반에서 두시간은 가야 하거든요.. 샌디에고에 있을꺼에요..아마..
얼마전에 가려고 맘 먹었다가 임신했을까봐 조심하느라고 안갔느데
언제 갈 수 있으련지....

얘들이 무척 좋아하겠는걸요?
레고랜드같은 곳은 입장료가 많이 비싼가봐요..

저도 가보고 싶었는뎅~
아는 동생이 갔다와서 열쇠고리를 선물받고 넘 좋아라 했는데^^
해피맘님 픽쳐 올리시면..저도 꼽싸리 끼어서 열쇠로리 참조해도 되죠?ㅋㅋ

바쁘시겠어요..아이들이랑 항상 어디든 다니시구 집안일에..등등등...엄마들은 위대한것같아요

레고를 보니 대니맘님이 생각나는군요.^^
세라와 미셸 정말 신났을것 같네요..
갔다와서 예쁜 사진 올려주세요..

레고랜드에서 즐거운 하루되셨기를...^^
레고, 어렸을때 동생이랑 정말 많이 가지고 놀았었는데...
윈저의 모습 기대됩니다..^^

와... 레고랜드에 가신다구요... 너무 좋으시겠다...
전에 해피맘님이 소개해주신 블로그에서 영국에 있는 레고랜드를 잠시 봤는데... 너무 좋더군요...T.T

메가블럭이 영국산이었군요...
까르푸에 저게 파는데 볼때마다 대연이가 어찌나 사달라구 하는지...-.-;;
그럼... 우리집에 있는 그 많은 듀플로는 다 어쩌구..-.-;;
아빠두 절대루 허락 안하실껄? -.-;;

레고랜드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데,,,
레고가 블록 말고도 다른게 있나요?

레고랜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해피맘님 사진 많이 많이 찍어오셔요~

캐더린님...오늘밤에 사진 찍은것 소개 할께요

오지님...어제 보니,소녀용 소품도 있던데요...

푸르메님......이제는 카나다 이겠네요..
좋은 여행 마치시고 귀국 하셔서 좋으네요...
제가 자랄때 레고는 없었던것 같고, 남동생 자랄때 동생것 같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요

진우사랑님...저도 대니맘님이 많이 생각이 났어요

시세이지님...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어요

마니야님...물론 입니다..
저도 처음 가 보았는데, 아이들을 위한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요

푸른물님...입장료가 거의 45,000원쯤 입니다...
온 가족이 가면 정말 많이 들어요....식사도 많이 비싸더라구요

핑크뽀그리님...아이가 좀 자라면 같이 가 보세요..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 잘 만들어 놓았어요

정현맘님...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 했어요

지혜님...언제 영국에 오시면 원저에도 구경 가세요

허거...레고랜드...비싸군요...하긴 레고도 비싸지요..
메가블럭..요즘 여러가지 메가블럭이 들어왔던데..
울집엔 텔레토비 블럭만....^^

딸기님...텔레토비 블럭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