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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좀 폼나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아이들이 영 협조를 하지 않는데,
오늘도 아이들이 자기들 방에서 둘이서 잘 놀고 있기에, 더 컴컴해지기 전에 오늘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귀신 같이 어떻게 알고 책상을 미리 점령..
그뒤의 책상은 그들의 무대가 되었다.
그래...
니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라...
매번 이런 씨름속에서 사진을 찍는다.
괜찮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새벽에 일어나서 찍어야 할것 같다.....
아이들 등살에
스누피가 아주 고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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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42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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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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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을을 찍는것이 어려운 걸까요?
아님 아이들의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 것일까요~?
ㅋㅋㅋ 해피맘님댁의 재미는 아무글 없이 사진만 보고 상상해보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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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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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사진 수누피 사진 찍을때의 모습 입니다...
책상을 아주 자기들 무대로 사용 합니다...
무슨 정신으로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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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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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습이 더 귀여워요..
전 어떤게 멋진 사진인지도 모르고..
그냥 마구 찍는 답니다...
남들이 보면 흉 볼래나?
근데 지금 거긴 몇신가요..
여긴 오후 4시 18분인데..
금방 지나 가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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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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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이곳은 저녁 10시20분 입니다...
열두시 전까지 다 마칠수 있을지...
그리고 레고랜드는 레고사에서 운영하는 테마파크 놀이공원 입니다...
미국에 아주 큰 레고 랜드가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엘에이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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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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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시간차가 그렇게 나는 군요...
가끔 이시간 쯤은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올 여름 목표는 엘에이에 가는 건데
만약 간다면 레고랜드도 가 봐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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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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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저는 주로 이 시간에 블로킹 할수 있어요..
낮에는 아이들 때문에 컴퓨터에 앉기가 힘이 들어요...아직 미셀이 어려서...
사시는 곳이 동부쪽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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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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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흣~ 그래도 둘이 잘 노네요~(아는 집 딸 둘은 성향이 너무 틀려서 너무 어림에도 불구하고 각자 따로 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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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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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주 열심인데요?
음... 애들은 코디하고 엄마는 촬영하고 그러면 딱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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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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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책상에서 떨어질까...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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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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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은 스스로 아이스깨끼 하나봐요.. ㅋㅋㅋㅋ
전 애기들 머리 절캐 해놓은게 디게 귀엽더라구요..
제가 하면 사람들이 욕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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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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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작가의 마음을 몰라주는군요^^
너무 이쁜 모델들은 작가를 신경쓰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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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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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쁘고 천사같은 요정에게,,,,,
너희 엄마~~ 요즘 불로구만 하제~~ 어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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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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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두번째 사진 야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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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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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다가 미셸이 갑자기 치마를 올려서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보이진 않네요..^^
아이들이 있음 사진이 맘대로 안 찍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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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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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세라와 미셸이 엄마 사진촬영을 방해하는군요...^^
미셸이 치마 걷어올리는 장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대연이는 가끔 제가 사진 찍을때 옆에서 손을 들어밀기두 하는데...
왠만해선 건드리지 않는다는...
엄마가 얼마나 성질낼지 알아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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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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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아아... 그래도 세라랑 미셸...
너무너무 귀여워요. 그사이에 미셸, 많이 큰 것 같아요! +_+
와아...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커주렴~~~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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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5.23 21:44 [211.187.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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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23일 일요일 사월 초파일 오후에 제등행열이 있고 조계사앞 우정국로에서 불교 축제가 있어서 갔는데 올해는 세계적으로 불교단체가다 모여서 너무나거창하고 화려한 축제를 보고 동대문 운동장에서행사가끝나면제등행열이 있는데도 그냥집으로 이제는 늙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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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5.23 21:48 [211.187.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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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가 요사이는 샘도안내고 미쎌을 잘 데리고 노는것을보니 예쁘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다정히 잘놀고 서로 사랑하면은 그것이 행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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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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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말썽 일으킬 때만 둘이 죽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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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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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저도 연등 많이 보고 싶어요...
올해도 못 보네요...그리고 집에서 그런것은 티브로 보는것이 더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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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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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오래간만 입니다...잘 지내시지요...
미셸은 매일 매일 자라고 많이 개구장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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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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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요즘은 세라가 자기가 사진을 찍겠다고 해서 힘이 들어요...
게다가 자기가 연출 하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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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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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꼭 아이스케키 하는 사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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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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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미셸이 좀 더웠나 봐요..아니면 좀 야해지고 싶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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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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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아이들과 사투를 벌이면서 블로그 만들어요...
그러니 자주 놀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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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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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와, 작가라고 불려 주시니,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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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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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님...미셸은 자기가 장난감 인가 봐요...
어제 사진은 혀바닥 가지고 놀고,,,,
혼자서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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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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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리님...아이들 정말 잘 다쳐요..
그래도 미셸은 세라보다 좀 차분해서 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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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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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아이들 때문에 좀 분위기 있는 사진 찍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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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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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블리스님...특히 말썽 피울때 둘이서 잘 죽이 맞아요...
그래도 다행히 둘이서 잘 놀아서 조금 수월 합니다..
아는 친구는 둘이서 같이 놀지 않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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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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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의 다양한 사진 소재를 보면 쏠쏠한 보는 재미가 있어요...^^
해피맘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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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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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무슨 그런 말씀을
오지님은 좋은 선생님 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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