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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를 데릴려 가면서 본 빈의자
그리고 오후의 꿀꿀함의 치유에 도움이 되었던 커피...
잘 살아보세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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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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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수 없을것만 같은 의자네요..
주위 풍경과 잘 어울려요..^^
저도..지금 커피 한잔 했음 좋겠는데..
그것마저도 귀찮아서..걍 앉아 있어요..
사진보니..아무래도..가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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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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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있는 하트가 너무 예뻐요.
그리고 빈 의자와 그 옆의 나무도 예뻐요.
그러니 잘 살아야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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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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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예쁘고....종이컵도 예뻐요^^
예쁜의자에 앉아서..예쁜잔의 커피한잔했으믄...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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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2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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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였니? 향이 느껴진다. 나도 커피없이 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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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미나 2004.05.2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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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정말 이쁘네요~~
이 밤에 갑자기 카푸치노 거품이 그립게 만드는 사진..
음음...커피는 잇는데 거품은 어케 만들징? 두리번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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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주샐리 2004.05.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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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가끔은 별것아닐수도 있는일에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죠
저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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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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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전 정말 트기한 눈을 가졌나봐요.
커피도 빈의자도 아닌.. 컵에 새겨진 "버거킹"만 눈에 들어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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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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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세..ㅋㅋ 그노래가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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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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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커피랑 의자...정말 지나칠수 없는 곳이네요...
정말 임신했을때 커피 마시고 싶어서 무쟈게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커피 없이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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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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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저 의자있는 사진이요..정말 엽서에서나 볼수있는 그림같습니다... 사진촬영실력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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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 2004.05.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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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해피맘님 저런 사진을 올릴때는..그냥 ㅡ.ㅡ;;;
저희 집 정원입니다...저희 집 담벼락입니다...요렇게 쓰셨어야죠^^;;
저 나무벤취에서 한낮을 보낸다면..얼마나 행복할까...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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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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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취보다는 나무가 눈에 보이고...
커피 자체 보다는 하트가 눈에 보이고...
저도 특이한 눈을 가졌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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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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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풍경이 꼭 영화 같아요.
어찌 저런 멋진 장소를 발견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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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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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벽체가,,,아주 튼튼하고~~야무지고,,,폼 나게 맹걸엇다,,,
덩치큰 냥반 들이 아주 세심 하고,,,꽁꼼 ,, 솜씨가~~짱 ~
<하트커피 사진의 의미,,>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데,,,샴박질 하지 말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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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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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누구 집일까요 ? 까페인가요. 아님, 무슨 건물의 한 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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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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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 참 이쁘네요... 저도 갖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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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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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있는 풍경이 꼭 연극 셋트 같아요...^^
커피 컵두 너무 이쁘다...
버거킹 가면 저런 컵에 커피를 담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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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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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는 길에 있는 빈의자치곤 너무 분위기 있네요!
해피맘님이 보여주시는 사진 하나하나가 엽서같아 기분이좋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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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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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자꾸 요즘은 사진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도
또한 찍기가 망서러지기도...매일 같은 장소...............
어디 새로운 장소로 사진 찍으려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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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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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확실히 버거킹이 많이 비싼데 휠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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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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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리님...이 컵, 하비타 가시면 구하실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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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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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교회의 뒷 정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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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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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아주 재미 있어요...님의 답글,,,
정말 저 의자에 앉아서 싸우지 말고 커피 마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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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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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그냥 평범한 교회의 뒷정원인데...
혹시 제 사진발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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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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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맘님...아마 님이 아주 섬세한 시선을 가지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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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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빱뽀지원님.......아름 다운 단어 입니다..
느림의 미학...그리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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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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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글쎄 잘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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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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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님.........버거킹 커피.........싼 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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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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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님...제가 단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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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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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미나님...카프치노 거품.............정말 거품이 일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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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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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자유와 커피....거의 헤븐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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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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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전 왠지 저 의자에는 자판기 커피가 어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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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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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잘 살아 보세..........으 ------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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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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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맛있겠어요...^^
음..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여기 버거킹 컵도 저렇게 예쁜가? 다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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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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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드러누워도 남겠네여...빈의자 참 외롭게 보이넹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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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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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님...한적함과 고요함 그리고 더해서 을쓰년 스러움이 영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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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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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무엇이든지 버거킹이 휠씬 나아요...맥도날드 보다...
문제는 장난감이 맥도날드가 나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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