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세라를 데릴려 가면서 본 빈의자
그리고 오후의 꿀꿀함의 치유에 도움이 되었던 커피...

잘 살아보세 ^ _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447751
기본 아멜리에 2004.05.27  00:08

그냥 지나칠수 없을것만 같은 의자네요..
주위 풍경과 잘 어울려요..^^

저도..지금 커피 한잔 했음 좋겠는데..
그것마저도 귀찮아서..걍 앉아 있어요..
사진보니..아무래도..가봐야겠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ihye 2004.05.27  00:12

커피에 있는 하트가 너무 예뻐요.
그리고 빈 의자와 그 옆의 나무도 예뻐요.

그러니 잘 살아야졍..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punkyZoe 2004.05.27  00:29

의자도 예쁘고....종이컵도 예뻐요^^
예쁜의자에 앉아서..예쁜잔의 커피한잔했으믄...캬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4.05.27  00:59

카푸치노였니? 향이 느껴진다. 나도 커피없이 살기 싫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쟈스미나 2004.05.27  02:03

종이컵 정말 이쁘네요~~
이 밤에 갑자기 카푸치노 거품이 그립게 만드는 사진..
음음...커피는 잇는데 거품은 어케 만들징? 두리번 두리번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보라공주샐리 2004.05.27  07:50

그렇군요
가끔은 별것아닐수도 있는일에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죠
저두 그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은짱 2004.05.27  09:52

맙소사.. 전 정말 트기한 눈을 가졌나봐요.
커피도 빈의자도 아닌.. 컵에 새겨진 "버거킹"만 눈에 들어와요..-_-;;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쎄이지 2004.05.27  11:04

잘살아보세..ㅋㅋ 그노래가생각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한나모 2004.05.27  12:30

와와...커피랑 의자...정말 지나칠수 없는 곳이네요...
정말 임신했을때 커피 마시고 싶어서 무쟈게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커피 없이 어떻게 살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지수맘 2004.05.27  12:44

해피맘님... 저 의자있는 사진이요..정말 엽서에서나 볼수있는 그림같습니다... 사진촬영실력이 대단하시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밥뽀지원 2004.05.27  12:48

후후후...해피맘님 저런 사진을 올릴때는..그냥 ㅡ.ㅡ;;;
저희 집 정원입니다...저희 집 담벼락입니다...요렇게 쓰셨어야죠^^;;
저 나무벤취에서 한낮을 보낸다면..얼마나 행복할까...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ㅠ.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승환맘 2004.05.27  13:07

벤취보다는 나무가 눈에 보이고...
커피 자체 보다는 하트가 눈에 보이고...
저도 특이한 눈을 가졌나 봅니다...-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하얀 2004.05.27  13:34

전체 풍경이 꼭 영화 같아요.
어찌 저런 멋진 장소를 발견 하셨을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꺼벙이 2004.05.27  21:14

건물의 벽체가,,,아주 튼튼하고~~야무지고,,,폼 나게 맹걸엇다,,,
덩치큰 냥반 들이 아주 세심 하고,,,꽁꼼 ,, 솜씨가~~짱 ~
<하트커피 사진의 의미,,>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데,,,샴박질 하지 말라는 의미~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viviane21 2004.05.27  21:15

저게 누구 집일까요 ? 까페인가요. 아님, 무슨 건물의 한 모퉁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핑크뽀그리 2004.05.28  00:15

컵이 참 이쁘네요... 저도 갖고 싶은데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5.28  00:43

의자가 있는 풍경이 꼭 연극 셋트 같아요...^^

커피 컵두 너무 이쁘다...
버거킹 가면 저런 컵에 커피를 담아주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희원마미 2004.05.28  00:46

그냥 지나가는 길에 있는 빈의자치곤 너무 분위기 있네요!
해피맘님이 보여주시는 사진 하나하나가 엽서같아 기분이좋아져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1:49

희원마미님...자꾸 요즘은 사진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도
또한 찍기가 망서러지기도...매일 같은 장소...............
어디 새로운 장소로 사진 찍으려 가고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1:51

대니맘님...확실히 버거킹이 많이 비싼데 휠씬 나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1:53

핑크뽀그리님...이 컵, 하비타 가시면 구하실수 있는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1:54

비비안느님...교회의 뒷 정원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1:55

꺼벙이님..........아주 재미 있어요...님의 답글,,,
정말 저 의자에 앉아서 싸우지 말고 커피 마시라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13

하얀님....그냥 평범한 교회의 뒷정원인데...
혹시 제 사진발이.............^ _^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14

승환맘님...아마 님이 아주 섬세한 시선을 가지신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15

빱뽀지원님.......아름 다운 단어 입니다..
느림의 미학...그리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은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20

시세이지님...글쎄 잘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20

은짱님.........버거킹 커피.........싼 맛에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22

샐리님...제가 단순하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25

쟈스미나님...카프치노 거품.............정말 거품이 일품인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29

정혜야...자유와 커피....거의 헤븐이라고 할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29

스펀키조님...전 왠지 저 의자에는 자판기 커피가 어울릴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8  03:31

지혜님...잘 살아 보세..........으 ------싸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이야호이 2004.05.28  09:19

카푸치노 맛있겠어요...^^
음..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여기 버거킹 컵도 저렇게 예쁜가? 다른것 같은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페가수스 2004.05.28  23:45

의자에 드러누워도 남겠네여...빈의자 참 외롭게 보이넹 쩝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9  20:33

페가수스님...한적함과 고요함 그리고 더해서 을쓰년 스러움이 영국의 모습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29  20:53

진우사랑님....무엇이든지 버거킹이 휠씬 나아요...맥도날드 보다...
문제는 장난감이 맥도날드가 나아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