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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요즘 꽤 터프해진 이 녀석이 영 협조를 하지 않는다.
한번만 웃어 달라고 그렇게 아양을 떨건만 썩은 콩 씹은 얼굴 한번 보여 주더니
텔레비젼 속으로..................
야, 미셸---------너, 많이 컸다...
미셸왈...엄마, 텔레비젼 보는데, 자꾸 방해하면 나 길 떠나요, 이 배낭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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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5.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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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썩은 콩씹은 얼굴^^ 역쉬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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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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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방매고 있는사진에서..
미셀 옆쪽 바닥에..줄줄이..늘어져있는 가방들..^^
다 미셀껀가요?
바닥에 늘여놓구..하나 고른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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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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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쇼파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계시네요.
내용을 보고 보니 ㅋㅋㅋ 한번 쓰윽 웃어주고
자 되었어? 그럼 나 TV본다~ 이러는거 같네요. ㅋㅋ
근데 머가 그렇게 잼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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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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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표정을 해도 너무 귀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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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 2004.05.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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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한~~~볼테기다! 한~~~볼테기...=^0^=
아이들 볼이 통통 한거 넘 기여워요...^0^
저는 아가를 만나면 볼테기 만지는거랑 토실 토실한 발 만지는거 넘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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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v 2004.05.2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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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품안의 자식이라잖아요...
요즘 울 딸래미도 뭐든지 자기 맘대로고,
강제적으로 시킬려고 하면, 조목 조목 따지는 바람에...
많이 피곤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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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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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초파일 은 공휴일이라,,,여기는 참~ 좋았는데,,
미셀은 웃는거 보다,,, 중후한 표정이 더 멋짐~~네모의 상은 안정감 과 평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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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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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 방석쿠션이 미셸에게 딱이네요..전용쿠션..ㅋㅋㅋ 속눈썹진짜 길다..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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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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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셸 넘 귀여워요...정현인 언제 저랬었는지...
호~~~저 귀연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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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 2004.05.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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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넘 귀여운 미셸입니다.
어릴적...티비에 빠져있는 저를 보시고..저희 어무이...
티비 브라운관 열어 줄테니..들어가라 말씀하시곤 했는데 ㅡ.ㅡ;;;
근데...가방맨 포즈를 보니...한두번 가출한 포즈가 아니구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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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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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즘 지수 표정도 저 모양인데....
미셸의 오통통한 볼살을 보면 늘 지수의 볼살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ㅎㅎㅎ 미셸 웃는 표정아니라도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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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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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 끝내 주는 군요..
요만할 때 가방 싸는 걸 그리도 좋아하던데'
미쉘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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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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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재미남 걸 하길래....ㅋㅋ
정말 많이 컸네요,볼살이 날로 튼실해지는 것같아 이뻐 죽겠어요.
글구 저어기 꽃가라 베게인지 쿠션인지도 넘 예뻐요. 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일단 그게 눈에 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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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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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겸언쩍은 웃음. 아우, 비싸네요. 미셀이 벌써부터.
그러지 말고, 엄마 촬영 협조 좀 해주세요. 미셀
그리고 가방 싸는 거 버릇 되요. 집 나가도 갈 데도 없을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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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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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을 보기 시작한지도 몇달이 지난듯 싶구요..
오늘 문득보니..컷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살도 쫌 찐것 같아요..
미셸~ 엄마가 뭐 맛있는거 해주시니~ 언니한테만 말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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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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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미셸...
지금 보니 미셸... 레고머리네요...^^;;
대연이두 한때 레고머리였던적이 있었는디...ㅎㅎㅎ
미셸이 티비에 심취해버렸군요...
대연이두 자기 좋아하는 프로 보면 꿈쩍도 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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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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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젠 미셸도 독립할떄가 된건가요?
간섭받기 싫다니...^^
미셸 너무 건강하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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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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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을텐데...
해피맘님이 존중해주실수 밖에 없겠네요^^
저도 대여섯살때는 양말만 든 보따리(왜 양말에 집착을 했었는지는 모르지만...) 싸는것이 취미였다고 들었어요^^;;
그리곤 한번은 서울역 근처에서 동네 아주머님한테 "어머 너 못난이 아니니?".......잡혀서 집에 들어갔다고.....(실화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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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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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야님...벌써 세라는 두번 말하면 잔소리 한다고 하고,
미셸도 세라도 자기가 하겠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서울역으로 가출 하셨어요.............그리고 정식 코스를...
다행 입니다...아는 아주머니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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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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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요즘 미셀이 많이 쓰는 말.............me입니다...
자기것, 그리고 자기가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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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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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이런 머리 스타일이 레고머리 스타일 인가요...
오늘 새로 배웠어요...
제가 잘라서 아주 엉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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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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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리님...요즘 제 고민은 미셸이 도통 먹지를 않는것 입니다..
믿을수 있으시겠어요....어디서 영양분을 받아서 크고, 살이 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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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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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정말 버릇되기 전에 고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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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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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미셸 한 볼살 하구요.
쿠션은 오늘 솜을 사다가 좀더 넣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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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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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랬으면 아마도 지금쯤은 테레비전에서 가족상봉 프로그래이라도 나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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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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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정말 지수도 한 볼살 하는것 같아요,,그래서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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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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빱뽀지원님...제가 요즘 아이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아예------텔레비젼속으로 들어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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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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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그냥 벽돌 사이즈 라고 말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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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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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v님...이제 세라랑 싸움하면 제가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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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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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님...정말 젖살이 언제 빠질까 걱정 스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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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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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거의 용도가 아이들의 카우치 포테이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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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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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님...........방이 거의 아이들의 장난감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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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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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미셸의 표정 점점 형이상학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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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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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은 아직도 우유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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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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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미셸은 아직도 우유가 거의 주식 입니다..
이제 보통 음식을 더 먹어야 하는데,,,별로 식성이 좋지 않아서
조금만 먹고..............우유줘 입니다...
등발도 좋은 녀석이 너무 먹지 않아서 제가 걱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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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할때 2004.05.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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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일루와..꼬옥 토닥토닥...정말 해보고 싶어요
저 통통한 볼에 부비부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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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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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미셸이 좀 통통해진것 같아요...^^ 근데..아직도 우유만 주로 먹는다구요?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게 크지...미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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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4.05.2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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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이 꽤, 어른스럽게 보여요~~ 아직 아기인데... 세라와 어떻게 달라질지 정말, 궁금해요~~~ 잘 자라고 있는거쥐, 미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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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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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님...이제 미셸은 더 이상 아가가 아니예요...
포들러 정도라고 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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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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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님...골고루 먹이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요즘 저의 최대의 고민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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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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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님....미셸도 이제 컸다고 전 만큼 안기는 않는데
그래도 안았을때 느낌이 참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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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5.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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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동통통 내너구리... 미셸이 오랫만에 봤더니 더 귀여워진거 같아요
역시...미셸네도 TV는 미셸이거 군요..
우리도 그런데.... 전 TV보는거 포기하구 살아요...
아예 생각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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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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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님....아, 새로운 미셸의 닉 네임...
오동통통 ............미셸통통..
저는 전혀 티브 못봐요...아이들 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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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5.31 21:29 [211.187.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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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는 돈벼락을 맞는줄 알았고 .미쎌은 복동이로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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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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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돈벼락이라고 해서 놀랐네요...
하여튼 세라는 자기 몫의 복은 타고 났는지, 자기것은 잘 챙겨요..
미셸은 그저 헤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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