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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세라가 다녔던 플레이그룹의 봄맞이 소풍에서 사온 미셸 촛불.
세라것도 사고 싶었는데, 세라라는 이름이 흔해서 인지 다 팔리고 없다.
미셸.......
비틀즈의 미셸이라는 노래도 배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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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번호판과 열쇠고리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5.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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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갔을때 산 물건들이 모두 리뷰에 올라오네요...^^;; 이번껀 대연이를 위해서 산 대니 번호판과 열쇠고리입니다... 뉴욕갔을때 맨하탄을 떠돌다 산겁니다... 번호판은 뉴욕기념품 파는 가게같은 곳에 가면 파는겁니다... 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샀죠... 미국애들은 애칭이 다 거기서 거기라 몇백개(?) 글쎄 하여튼 엄청난 숫자의 애칭을 저렇게 다 만들어서 팔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열쇠고리는 맨하탄에 있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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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마~벨~ [jihye's 잡동사니] 2004.05.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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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내 사랑이여
너무 잘 어울리는 말이에요.
나의 미셀
미셀, 내 사랑이여
너무 잘 어울리는 말이에요.
참 조화로운 말이죠
당신을 사랑해요.진정으로 사랑해요.
내가 다른 방법을 알기 전까지는
이 말이 내가 하고픈 말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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