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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말이 이번주 로토 복권이 지난3주 동안 당첨자가 없어서 금액이 엄청 나다고
그래서 너도 나도 복권을 산다고...................
혹시 이번 기회에 나도 , 게다가 금요일 밤에 여왕이 꿈이 보였다.
옛부터, 나랏님이 꿈에 보이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더니, 드디어 때가 왔구나.
그리하여, 내가 평소에 찍어 놓았던 번호를 메모해 놓은것을 찾는데, 찾을수가 없다.
아........하늘이 꿈깨라는 뜻인가....
저녁 7시에 마감인데 (발표는 저녁 8시)
그래도 여왕꿈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6시가 다 되어서
복권을 사려 동네 구멍가게로......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없고, 2등이나 3등만 당첨이 되면
런던에 집 한칸 사고, 차도 사고
그리고 아주 검소하게 잘 먹고 잘 살자.
(모든 블로거들이 복권에 당첨이 되면, 블로그계를 조용히 잠적 한다고 했다)
오늘이 일요일 그리고 지금이 저녁 8시
나는 아직도 블로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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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46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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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강남써비스의 횡포... [즐거워라~내인생~브라보~마이라이프~] 2004.05.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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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입니다. 너무도 화나는 일이 있어서 지금 고발중입니다. 이하는 기아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카니발을 운행하고있는 김유복이란 소비자입니다 .
집이 경기도 시화이고 직장이 강남구 포이동인지라 주행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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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미나 2004.05.3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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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일등이다~~^^
1파운드면 한번하는데 한국이랑 비슷한 가격이네요`~~
발표가 언제세요?? 호호
발표날 이후로 잠적하시면, 당첨된걸루 알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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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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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미나님............아직 이곳에 있어요.....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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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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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이라도~ 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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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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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저희는 파워볼이라는걸 하고있어여 해피맘님. 그것도 최소 5백만불 이상일때만요..ㅋㅋㅋ
근데 최고로 많이 됬을때가 20불인가? 게임비만 겨우 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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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2004.05.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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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하세요.
희망은최후까지남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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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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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기도 지금 몇주동안 당첨자가 없어서 51밀리언 까지 올라 갔다던데...
제 남편이 선물이라고 사다 주더군요.
근데 맞춰 보지도 않앗네요...생각난 김에 봐야지...]
근데 조용히 사라지신다더니
아직도 여기 계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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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5.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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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웃어야할지 아님 같이 울어야할지.. ㅎㅎㅎ
기회는 또 오겠지요..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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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2004.05.3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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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잃어버린 꿈을 찾으신다고 해서 궁금했는데...로또였나보네요...? 아님, 좀 갈켜주세요,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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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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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로또는 날아갔어도, 이쁜 세라와 미셸이 있자나요~
힘내시구여~
즐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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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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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로또되면...블로깅 더 열심히 할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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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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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나왔나요?
저희 신랑두 이번주 당첨금이 크다며 한장 사왔는데...
역시나...-.-;;
아... 로또당첨의 그날은 언제 올려나....-.-;;
해피맘님... 캐더린님 블로그에 해피밀 스누피 있는 사이트 찾아 올려놨어요...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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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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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되셨으면 블로그계가 발칵 뒤집혔을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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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5.3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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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저 복씨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로또 한번도 안 사봤는데요...아내는 몇번...죄다 꽝
<하지말고 교촌치킨이나 먹읍시다...>해도 가끔 사네요
그리고,참조글좀 읽어 주세요. 허락없이 올려서 죄송하구요...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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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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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님의 참조글 잘 읽어 보았어요..
좀더 자료 찾아 보시고, 그곳의 부 적절한 서비스에 대해, 권익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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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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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글쎄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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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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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스누피 덕분에 잘 보았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것의 업버젼 인것 같아요..
아, 언제 바다 건너 올련지...
그리고 로또-----------번호 1개 맞았어요..........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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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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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하네님............네, 저의 보석들 입니다...
잘 기르고 가르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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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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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그냥 이 생각 저 생각중 입니다...
내년이면 미셸도 유치원에 가고, 저도 저의 노년(?)을 준비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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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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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용한 걸 보니...안되신건가요? ^^
예전에 한번 자다 생각나는 번호가 있어 신랑한테 말만 했었는데...
물론 로또는 안샀구요!
샀다면 3등은 될 뻔한 번호들이었답니다! ^^;;;
그후?
생각나는 번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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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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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이야기님...제 1파운드 날아가는 소리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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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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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결과 궁금 합니다....51밀리언 달러..........와우...
그런데 그렇게 횡제해도 걱정일것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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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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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님.........로또는 정말 꿈인것 같아요....무지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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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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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저는 3번 정도 사 보았는데, 한번도 당첨이 된적이 없어요...
3번호만 맞아도 괜찬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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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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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아니라는데요...............1개의 번호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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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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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로또 중독증 환자도 많고, 로또 때문에 우울증 환자 된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그냥 한번 사본것으로 만족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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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6.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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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에 한번쯤 로또의 작은 것이라도 당첨되면 좋겠다
너도 집사고 나도...
그 한번쯤이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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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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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권 하나 사서 10만원 당첨됐던적 있어요 ^_^ 세금 띠고 7만원정도.
먹을거 사먹었어요 -_-로또는 아직 안사봤어요, 사봤자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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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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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쉽네요..
좋은 꿈까지 꾸셨는데...
저도 로또 사면 많아야 숫자 2개밖에 안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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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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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버지가 로또에서 최고로 14만원까지 당첨이 되었었지요^^
인터넷으로 구매하셨었는데 꽝인 사람중에서도 선물을 주는게 있었나봐요.
근데 표시 옆에 "비대"라고 되어 있어서 울 아부지는 좋아하시더라구요~!
알고 보니 그건 '대상이 아니가'라는 표시........
당첨자에겐 해당안된다는거 였는데 울 아부지 "비데"인줄알고
기뻐하셨었던거^^ 결국 비데는 이번에 동생이 장만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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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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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호로 이번주 로또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우히히...
여기 한국은 1등되면 살아남기 힘드니 더도말고 덜도말고 2등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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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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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후배가 선물로 주고 간 로또 한장..
당첨되면 50:50으로 나누자고 두손 꼭 잡고 굳은 약속까지 했죠..
개뿔이래요.. 살다가 숫자가 한개도 안 맞는 로또 첨이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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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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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안되는걸 알면서도 미련을 못버리겠어요.
그런게 사람 마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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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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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뎃이 느리시네요...
저도 그런데...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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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6.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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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해피맘님은 복권쪽으론 관심 없으실분 같았어요..
그 기분 허탈하지요^^
아뇨,로또당첨은 이미 되신거 같은데...세라와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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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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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혹시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신지...-.-;;
어여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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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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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방학인가 보군요..하루종일 아이들이랑...화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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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6.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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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요즘 잘 지내고 있니?
바쁜가봐... 아님, 아픈 곳이라도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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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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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소식이 뜸하신게 혹 로또 때문이신가요? ㅎㅎㅎ
해피맘님 잘 지내시죠? ^^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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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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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꿈, 호랑이꿈, 산신령, 보살꿈 다 꾸어도 안되더군요. -_-;;;
이번주 여기 BC로또가 천만불과 7백만불이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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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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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복권 사는데....
아직도 사고 있어요.. 꿈을 못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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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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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mpark님.....로또가 꿈이 되고 희망이 되면, 괜찮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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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06.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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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저 선영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어요..직장 다니라 바쁜관계로 ㅋㅋ 잘지내시죠~ 전 잘지내고 있구요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오도록 할께요~ 언니블로그가 마니 번창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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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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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아 고마워...........
잘 지내고 있는것 같네..
조만간 기다리고 있는 소식 듣기를....늘 열심히 살아가는 네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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