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나도 낮에 블로그 좀 해 보았으면....

2004.05.31 02:48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466160 주소복사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이들이 잘 논다.
그래서 살금살금 컴퓨터를 켜고,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5분뒤에
사진이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466160
기본 으뇽이 2004.05.31  05:50  [218.154.68.217]

아이고오~~ 이쁜것들!! 전, 언니가 어쨌거나.. 저쩄거나.. 아이들이 이쁜건 우짤수가 없네여~~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ihye 2004.05.31  07:18

ㅋㅋㅋ 어제 낮에 잠시 다녀가신 흔적이 있었는데..
강탈 당하셨군요~ ㅋㅋ
점심에 아이들을 심하고 격한 운동을 시키세요.
일찍 지쳐서 잠이 들게~ 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하얀 2004.05.31  12:41

제 아이도 제가 컴 켜는 꼴을 못 봐요.
금방 달려들어 please를 연신 외치죠..
그럼 그냥 넘겨 줘야 한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원이맘 2004.05.31  12:46

ㅎㅎㅎ,제가 그 맘 잘 알죠.
그래도 5분이면 꽤 봐준거네요.
전 컴 방으로만 들어가도 애가 뒤집힌답니다....ㅜ 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사랑을할때 2004.05.31  13:44

그래도 세라가 미셀 잘 돌보다 봅니다...아웅다웅 싸우고
그러다가도 막상 울면서 언니 찾는게 모든 동생들이 아닐런지..
(제 여동생이 그랬거든요...) 미셀은 안 그런가요? 미셀 웃는 거
볼 때마다 제가 다 즐거우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쎄이지 2004.05.31  15:44

낮에는 아이들때문에 블로깅을 못하시는군요...지혜님말때로..격한운동시키시고 지쳐잠들게..해보세용..ㅋ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5.31  16:10

에구... 너무 이뻐요...^^
그래두 해피맘님이 맘이 좋으시니...-.-;;
전 내몰라라입니다...-.-;;
뭐... 그리구 원체 처음부터 혼자 노는 습관이 든지라...
하루종일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대두 대연이 별 동요없습니다...
혼자서 잘 놀죠...
오히려... 지가 노는거 방해한다구 '엄마... 가서 컴퓨터해...' -.-;;
우짜다 이렇게 되었는지...T.T
나쁜 엄마라구 욕하셔두 할말이 없다는....-.-;;
그래두 대연이 사랑하는 마음은 다른 어느 엄마 못지않다는걸...^^;;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5.31  21:18  [211.187.101.214]

애들이 무엇이 그리즐거운지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올것 같다
요사이 마크는 어떻게 지내는지 한국에서 장모님이 안부 전한다고 전해다오 한국여자와 살려면 한국어도 알아야하고 한국음식도 먹을줄 알아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carlife 2004.05.31  21:23

부러워잉...
둘이서 알콩달콩...서로보듬어 가며 커가는 모습이 정말 부러워....
고녀석들 나날이 예뻐지는것두 부럽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09

카리이프님.....서로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 정말 보듬으면 자라는것 같아요...언니,동생의 정겨움이 보기 좋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10

김여사님....마크는 직접 전화는 자주 못해도 저 한테 한국에 전화 자주 하라고, 늘 주문 입니다...
그리고 한국 요리는 제가 할줄 몰라서 남편, 못먹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21

대니맘님..........아이들이 공격을 가 해요...
의자를 타고 넘어와서...
지금도 컴퓨터 보호 하느라 죽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28

시세이지님....저도 몇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 별로 지치지 않네요..
아마 알카라인 밧데리 체력인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30

사랑하고픈님..........둘이 엄청 싸우고, 둘이 엄청 잘 놀고 그래요..
서로 서로 많이 좋아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35

원이맘님.....저는 우리집 아이들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거의 모든 아이들이
비슷한가 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희원마미 2004.05.31  23:36

ㅋㅋㅋ세라와 미셸 웃는모습이 너무 좋아라하는 표정이네요!
하지만..해피맘님의 아쉬운 표정도 겹쳐져서 더 재밌네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39

하얀님.......세라는 자기 컴퓨터 있는데...........
요즘은 미셸이 문제예요...자꾸 책상위로 올라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48

지혜님.......제가 먼저 지쳐서 잠들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49

은영아.........때가 된것 같아.......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5.31  23:53

희원마미님.......아마 쟁취한 승자의 얼굴인것 같아요..제 컴퓨터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기호맘 2004.06.01  03:44

ㅎㅎㅎ 재밌는 사진입니다.
저도 벌써 방해 받기 시작해서 거의 안하려 노력합니다^^ ㅎ

행복한 6월 되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페가수스 2004.06.01  03:49

애들앞에선 냉수도 못마신다든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뿌 2004.06.01  06:23

아이들이 아주 사랑스럽네요 ^_^
해맑은 웃음이 더욱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꺼벙이 2004.06.01  09:23

불로구 는,,, 나이 많이 더 묵고 해야~~댄대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이야호이 2004.06.01  10:34

세라가 유치원가고 미셸이 자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긴 그땐 다른 일들이 있겠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지수맘 2004.06.01  13:22

역시... 잠자는 시간이 컴시간이네요....
밤에는 자야하는데.....
전 집에가면 컴 할 시간도 없습니당...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예나하나 2004.06.01  16:04

저두.. 애들 잘때 한답니다. 지금도 .. 뭐..
낮잠을 잤더니.. 잠이 안와서.. 이렇게 새벽에 블로깅을 하고 있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복도리 2004.06.01  18:34

^^:
저두 한식구 더 늘면 똑같은 상황 이겠군요...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chiminlee 2004.06.02  04:33  [149.142.187.152]

아이들 웃는모습이 아주 환해요. 제마음이 다 즐거워진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리디아맘 2004.06.02  17:00

ㅎㅎㅎ.. 100%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리댜가 낮에 잘때 가끔 접속이
가능하지만 그 외에는 도저히 불가능하죠.
아직은 그나마 사용법을 모르니까 그렇지만 조금 더 커서 마우스를 사용해
게임이라도 할라치면 정말 자리를 내줘야겠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katherine 2004.06.02  18:34

전 낮이나 밤이나 가리지않고 블로그 좀 해 보았으면하는 바램이에요..해피맘님. 울 딸이 하두 저를 끼고 살라고해서 낮이고 밤이고 시간이 안나네요..흑~

방해받는 해피맘님은 괴로우실텐데..아이들은 왜일케 이뻐보이죠? 하하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crv 2004.06.03  05:19

ㅎㅎ....
전 집에서는 블로깅하는 것 포기한 지 오래되었답니다.
정말 해야한다면 밤을 넘겨 새벽이나 되어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ozzyhyun 2004.06.03  13:49

진정한 프로 사진사 해피맘님 ^^
세라, 미셀 정말 이쁘게 웃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몽쉘 2004.06.05  01:36

해피맘님,제 경우는 블로그를 삭제당했다는~(아시죠??)
이 정도면 깜찍한거 아닌가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휴먼 2004.06.05  09:01

귀여운..... 아이들...
그래서 웃음이 더 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즐거운 웃음...
즐거운 주말 되세여~!!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유니지니 2004.06.10  12:43

이해 백만번!! 공감공감!!
어휴~ 4살이 되면 낮잠도 없어지죠..애들 둘이면 덩달아 더 난리죠...
해피맘님도 똑같으시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0  23:34

유니지니님........지금 답글 달고 있는데, 아주 세계 3차 대전이 백 그라운드에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