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그런 영화들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나는 참으로 궁금하다.
열혈남아--빌려준 비디오 테이프를 아직까지 돌려 받지 못했다(창백하게 나왔던 장만옥의 연기가
인상깊다.
아비정전- 미완으로 남은 ..
중경산림-양조위 그리고 캘리포니아 드림
화양연화-다시 한번 양조위 그리고 장만옥
동사서독-볼때 마다 의미가 달라지는 영화
해피투게더- ?
첫사랑- 이 영화는 보지 못했다.
그에게는 분명히 무엇인가가 있고
그 무엇인가를 조금씩 해독(?)해 나갈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오늘같이 꿀꿀한 날 그의 영화 한편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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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1.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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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하지 말기를,,,
나도 가끔 예전처럼 영화보고 너랑 후기(?)를 나누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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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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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ctually 보려 가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어.
너도 서울에서 보고 msn으로 후기 나누자...
주중에 보려 갈 예정임...신랑이 아이들을 잘 봐주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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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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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시 와보길 잘했따.
오늘 올린 글이 없나, 2번 체크, 가구가 오지 않아서 집안이 엉망일 것 같구나. 그래서 새 글 올릴 시간과 공간(?)이 없으리라 다 이해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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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YourEyes 2003.12.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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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고 들려봅니다..블로그란걸 아직 잘 몰라 어리둥절..^^;; 저두 왕가위의 영화를 좋아합니다..말이 아닌 가슴으로 보는 영화란 생각이..개인적으론 화양연화가 인상에 남네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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