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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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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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나도 찍어요
매번 엄마만 찍는것은 불공평해요...
그런데, 우찌 찍을꼬...
이렇게
저렇게
엄마, 가만히 있어요...그리고 좀 웃어봐요...
엄마는 늘 내게 사진 찍을때 웃으라고 하잖아요
자, 그럼 찍어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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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6.07  07:53

하하하하... 오늘은 미셀의 날이네요.
원피스 넘 이쁘고 깜찍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얼굴에 사진기 갖다댄 모습도 넘 이뽀용~ 뽀~
(미셸.. 엄마 사진좀 올려봐... 블르고 계가 뒤집어 질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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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6.07  09:41

ㅎㅎㅎ
파란 워피스, 미셸의 뽀송뽀송한 얼굴..
정말 보기만 해도 덩달아 기분이 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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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6.07  16:17

옹... 깜찍하기도 하여라...
미셸이 원피스두 너무 이뻐요...^^

근데 늘 궁금했는데...
미셸이랑 세라는 집에서 한국말을 쓰나요 영어를 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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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6.07  16:34

미셀은 사진찍을려다 먹으려구 하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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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6.07  16:47

치즈가 아니고 김치라고 하나요???
미셸이 하루가 다르게 쑥숙 크네요.좀더 크면 자기도 블로거 된다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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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6.07  22:40

ㅋㅋ// 미셸이 엄마 사진찍는 걸 보고 흉내도 내고.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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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7  23:06

진우님...아마 좀 있으면 자기가 블로그 하겠다고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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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7  23:17

시세이지님........미셀은 무엇이든지 우선 먼저 입으로 체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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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7  23:21

대니맘님...집에서는 저는 한국말을 해요..
그래서 제 영어가 거의 발전을 하지 않네요...
그렇다가 아이들이 한국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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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7  23:25

스펀키조님....몇 아이를 거친 중고 옷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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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7  23:34

지혜님...........정말 블로그계가 뒤집어 지겠죠...제 사진 올리면.....
그냥 당분간은 ............그런데, 견적을 할수 없데요...너무나 많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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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6.08  00:32

미셸이 벌써 사진기를 들고 그럴싸하게 잘 찍는 것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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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6.08  00:48

이제 미셸에 활약상이 시작되는건가요??ㅎㅎ
그새 훌쩍 큰거 같아요..
활동범위가 넓어졌어요...손감각도 섬세해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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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6.08  08:20

미셸 머리스타일 넘 이뿌네요... 정현이는 곱슬머리라 절떄 안되는 머리 모양
넘 부럽습니당....

참 저기 마우스패드도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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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8  23:48

정현맘님..........제 솜씨 입니다...
완전히 컨츄리 걸 패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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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9  00:08

몽셀님....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 거의 경이 수준 입니다...
좀--------제가 과장 스럽게 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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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9  00:11

정혜야....미셸은 언니를 통해서 더 일찍 배우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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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6.09  19:06

솜씨 좋으신데요~?
정현이는 제가 안잘라줍니다... 한번 잘라줬었는데... 자기도 해본다면서
가위로 앞에 옆머리를 싹둑~
한동안 바보같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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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9  23:36

정현맘님.........전에 세라를 완전히 영구 만든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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