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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오늘은 미셀의 날이네요. 원피스 넘 이쁘고 깜찍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얼굴에 사진기 갖다댄 모습도 넘 이뽀용~ 뽀~ (미셸.. 엄마 사진좀 올려봐... 블르고 계가 뒤집어 질꼬야)
ㅎㅎㅎ 파란 워피스, 미셸의 뽀송뽀송한 얼굴.. 정말 보기만 해도 덩달아 기분이 뽀샤시~
옹... 깜찍하기도 하여라... 미셸이 원피스두 너무 이뻐요...^^ 근데 늘 궁금했는데... 미셸이랑 세라는 집에서 한국말을 쓰나요 영어를 쓰나요? ^^;;
미셀은 사진찍을려다 먹으려구 하는것 같은데요?
치즈가 아니고 김치라고 하나요??? 미셸이 하루가 다르게 쑥숙 크네요.좀더 크면 자기도 블로거 된다는거 아닌지.....^^
ㅋㅋ// 미셸이 엄마 사진찍는 걸 보고 흉내도 내고. 너무 귀여워요..
진우님...아마 좀 있으면 자기가 블로그 하겠다고 할것 같아요
시세이지님........미셀은 무엇이든지 우선 먼저 입으로 체크를 하고...
대니맘님...집에서는 저는 한국말을 해요.. 그래서 제 영어가 거의 발전을 하지 않네요... 그렇다가 아이들이 한국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스펀키조님....몇 아이를 거친 중고 옷인데요...
지혜님...........정말 블로그계가 뒤집어 지겠죠...제 사진 올리면..... 그냥 당분간은 ............그런데, 견적을 할수 없데요...너무나 많이 나와서
미셸이 벌써 사진기를 들고 그럴싸하게 잘 찍는 것 같으네!
이제 미셸에 활약상이 시작되는건가요??ㅎㅎ 그새 훌쩍 큰거 같아요.. 활동범위가 넓어졌어요...손감각도 섬세해 지고~
미셸 머리스타일 넘 이뿌네요... 정현이는 곱슬머리라 절떄 안되는 머리 모양 넘 부럽습니당.... 참 저기 마우스패드도 이뻐요~ ^^
정현맘님..........제 솜씨 입니다... 완전히 컨츄리 걸 패션 입니다...
몽셀님....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 거의 경이 수준 입니다... 좀--------제가 과장 스럽게 말해서요
정혜야....미셸은 언니를 통해서 더 일찍 배우는것 같아...
솜씨 좋으신데요~? 정현이는 제가 안잘라줍니다... 한번 잘라줬었는데... 자기도 해본다면서 가위로 앞에 옆머리를 싹둑~ 한동안 바보같았었거든요
정현맘님.........전에 세라를 완전히 영구 만든 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