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전화를 해서 집으로 놀려 오겠다고 하면,
그래 빨리와 차 준비하고 있을께.....
차 준비를 영어로---Kettle on 한다고 표현 한다(이거 뭐, 영어 강습시간 같군-자기도 영어 못하면서)
하여튼 난 이제 누군가 전화를 하면 자신있게 KETTLE ON 할수 있다.
Coffee
Tea
그리고 한국에서 보내준 생각차, 녹차 게다가 궁중차 까지..
우리집에 차 마시려 오세요......
(찻값 보다 비행기 값이 더 비싼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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