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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블로그를 쉬는 동안 지혜님이 제가 지혜님 블로그에 답글 남기기 3위를 했다고 하셔서
아..............3위....이번에는 안 짤렸네,----하면 자족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3위에 대한 선물이 도착 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3위에 대한 선물이 아니예요.
지혜님의 마음과 정성 입니다.
아마 3위 선물을 의무적으로 준비 하려고 했다면, 이렇게 정성어린 선물을 준비할수 없었을것 같아요.
우선 영국까지 보내주신 성의..............하물며 우리 엄마도, 얘야, 우편료 아까워서 못 보내준다고
하시는데, 정말 거금 거금 입니다...
그리고 지리산---------그 아름다운 산에서 자란 야생차,
또한 개인용 다기............제가 한국에서 가져온것이 깨져서 새것이 필요 했구요
이철수님 판화 엽서 셋트 ........저도 좋아하는 판화가 입니다
스누피 엽서....귀엽구요
5000년 한국에 대한 CD.
화장품을 사본적이 없는 저를 위해서 화장품까지...............
제가 지혜님의 블로그를 알게 된것은 한국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이였고
우연히 들렸던 지혜님의 블로그의 글이 아이들이 떠난 교실에서 아이들을 추억하는 글이였어요
읽으면서 ---------아, 좋은 선생님 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제블로그에 담아놓고 찾아 뵙고, 찾아 뵙고................
이제는 야휴 블로그의 여왕이 되셨어요.
특히 이벤트에 강하시구요
사진을 잘 찍으세요
그리고 며칠전 백만가지 주제의 이벤트에 일등도 하셨구요.................거물이 되셨어요.
지혜님...
늘 건강 하시구요, 논문 마무리 잘 하시구요, 좋은 인연도 곧 만나시기를...
물론 그분이 블로킹을 잘 서포트 해주셔야 하는것은 물론 이구요.
그리고...................음식 사진 올릴때, 저도 생각해 주세용...
런던에서
지리산을 생각하며 차를 마실께요....커피도 이번 기회에 좀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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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51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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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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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는 아직 선물 안드렸어요.. ㅋㅋㅋㅋ
감동 잡수시라고 보낸것들입니다.. ㅋㅋ
아이들하고 밖에다니시면서.. 화장품 안 바르시는것 같던데.....
저 화장품은.... 귀차니즘족을 위한 화장품이고요.. 그래서 샀지요.. ㅋㅋ
http://www.somangcos.co.kr/brand/flower/makeup/colorlo_woman.shtml
저 위에 파우더만 콕콕 찍으시면.. 뽀샤시해서.. 젊은 총각들이 따라 올지도요
(전 파우더가 안들어 있던데.. 쩝.. 제가 안보낸거 아녀요.. ㅋㅋ)
(미셜과 세라를 우선 어디에 숨겨야 ㅋㅋㅋ)
기뻐해 주셔서 저도 기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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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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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그 이벤트구나...
해피맘님 축하드립니다. 지혜님,,, 정말 블로거 열성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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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 2004.06.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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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샘님 정말 우송료 만이나왓겟네여 지헤샘님 수고하셧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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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6.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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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 담겨 보입니다..
두분에 좋은 만남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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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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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좋은 선물 받으셧네요...
해피맘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지혜님 블로그 방문을 해봐야 겠어요...
그렇게 좋은 글과 사진이 있다면... 아니 지금 가 볼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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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하나 2004.06.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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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을 보면.. 참 세상이 따듯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멋지시고.. 따듯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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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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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축하~~그리고요,,,
처리곤란한~ ...선물 잇으면,,,저한테,,도루 보내 줘도 뎀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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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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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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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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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쌤! 멋져요~ ^^
해피맘님!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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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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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정성어린 선물 보내주신 지헤님께 많이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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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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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혹시 처치 곤란한 돈 있으면 제게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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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6.12 08:14 [218.159.2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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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언니에게 별 도움이 안되는 후배로군요.. 크흑... 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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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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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일생에 도움이 되는 후배....
내가 많이 아끼는 후배인것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좀 바쁜것은 끝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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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6.12 08:21 [218.159.2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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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요~~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원고 시작, 시험공부 돌입입니다용.. 크흑.. 그래도 오늘고 내일은 여유가 있는 정도~~에용~~ ^^ 아아~~ 언니랑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고싶당~~ 언니, 인생얘기도 들으면셔.. 크흑.. 언니, 언제 한국 와여~~~~~~~~~(이런 소리하면, 언니 괴롭다는 거 알지만서도.. 그래도 보고싶은 걸 어케여~~ 우이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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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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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내 인생애기는 삶의 투쟁이다...요즘...
하여간 이것저것 많이 힘들고, 한국에는 당분간 못 갈것 같아...
너희 부부가 유럽 배낭여행 시작 하는것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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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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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하나님....외국에 살아서 다른분들께 우편료의 부담을 드려서 많이 죄송해요..이렇게 정성어린 선물 받아서 기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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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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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지혜님 블로그의 사진들 좋아요..
정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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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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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블로킹 하면서 제가 몰랐던 많은 분야의 새로운 분들을
알게 된것이 참으로 큰 소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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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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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님........매번 많은 운송료를 지불하고 제게 선물 보내 주셔서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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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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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지혜님, 정말 열심히 생활 하시는 입니다..
그 댓가로 블로그에서 인기 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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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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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덕분에 화장 이라는 것을 해 볼련지요
그런데 세수만 하고 그것 발라야 하나요, 아니면 로션 바르고...
그래도 기초인 로션후에 발라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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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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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것이로군요....
해피맘님이 저번 저의 이벤트에서 짤리셔서 많이 죄송했었는데...
지혜님이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셔서... 저까지 덩달아 고맙네요...^^
정말 정성과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이네요...
지혜님이 야후 블로그의 독보적인 존재시라니깐요...^^
지혜님처럼 멋지신 블로거를 알게되고 친하게 된것은 가문의 영광입니다...^^
해피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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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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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참으로 지혜님, 열성적으로 생활 하시는 것 같아요
그 모습이 보기 좋고,,,,
먼곳까지 보내주신 선물이라도 더 고맙고,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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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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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이런일... 새로이 보네요~
이때엔 그냥 눈팅만 했었는데... 오늘 다시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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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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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님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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