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똑같은 옷을 입고...............

2004.06.11 03:59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514488 주소복사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계획은 옷을 똑같이 입고
똑같은 의자에 앉아서 같이 사진을 찍는다...
그런데 영 미셀이 의자에 앉으려 하지 않아서 결국 의도 하고자 하던 사진을 못 찍었다.
아......생일만 아니여도 앉혀놓고 찍으련만....

그래서 대신 찍은 사진이 이 사진들
아이들이 입고 있는 옷은
미셸 1살 기념으로 사준옷들...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똑같은 옷...
처음에 본 옷은 몬순이라는 브랜드의 옷 이였는데, 적지 않게 비싸서
그 옷과 비슷한 옷을 중저가 가게에서 찾았다..
아마 한벌에 만원을 조금 더 준것 같다...
이 옷들은 한국에 가져와서 미셸의 돌사진을 찍을때 입었고...
그 사진들은 프로필 사진으로 쓰이고 있다.
아마 내년에는 각자의 옷이 작지 않을까 싶다...
두 자매가 같은 옷으로 더 가깝게 느끼기를 희망 하면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514488
기본 jihye 2004.06.11  07:41

똑같은 옷... 엄마랑 아이들이랑 똑같은옷 입고 가는데..
참 정겨워 보이더군요.. (사실 저 엄마 오바다~ 라는 생각도)
두 자매가.. 정겹게.. 서로 사이좋게.. 지내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사랑을할때 2004.06.11  09:23

똑같은 옷으로..똑같은 의자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는다면 정말 이뿔거 같긴 해요
머 미셀이 안 도와준다면 그래도 미셀 웃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스해져요 역시 아가들은 웃는 게 이뿐데
가끔 괜스레 울리고 싶은 아기들이 있기도 해요..아시죠? 그맘 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은짱 2004.06.11  09:37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저도 동생이랑 똑같은 디자인에 다른 색상의 옷을 마니 입고 댕겼더래요..
울 엄마도 입혀놓고 흐뭇해하셨겠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몽쉘 2004.06.11  10:37

이렇게 동성으로 자라는게 서로에게 더 좋단말도 있어요.
세라가 미셸을 잘 보듬어주리라 믿어요...세상에 둘도 없는 자매니까요^^
수놓아져 있는 하얀원피스가 두 공주님에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군요..
뭘 입어도 예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마수리 2004.06.11  10:51

흰색나시의 원피스 너무 예쁘네요.
시원해보이고 깨끗해보이고...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언니랑 똑같은 옷 많이 사주셨는데....
둘이 더없이 사이좋은 자매일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처음처럼 2004.06.11  11:34

프로필 사진속에 두 아이와... 지금의 모습...
참 많이 자랐네요.^^
함께할 자매가 있다는 것... 참 부러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지수맘 2004.06.11  13:02

음.. 정말 커플룩 입고 나오는 애기들이라 엄마들.. 너무 부러웠는뎅...
이뿌네요 정말...
저도 언젠가 지수랑 커플룩 한번 입어봐야 겠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예나하나 2004.06.11  13:55

맞아요.. 저두 두 딸을 보며 그런생각한적있어요..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 앚기 한번도 같은 옷을 산적이 없지만.. 저두 한번 입혀보고 싶어요..
정말 이쁠거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꺼벙이 2004.06.11  17:22

암무레도,,,세라의 20년후의 생활은 범상치가...아니하겟다~~
꺼꺼 관상쟁이의 소견~~
그때도 아무래도,,,,,, 해피님은,,,할머니가,,,아니~될거 같기도 한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6.11  18:50  [211.187.104.128]

애들 크는것을보면 어른들은 안늙는다고봐야 겠지. 건영 미술학원 선생님이 볼적마다 쎄라 소식을 묻기에 브로그주소를 관리아저씨한데 전해달라고 드렸는데 받았으면 쎄라를보기위해 콤프터를할렸는지몰으겠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6.11  19:10  [211.187.104.128]

브로그애 애들사진이 잘나와 관리아저씨게전화 선생님 줬는가고 전했다니 보시겠지. 딸엄마가 쎄라머리라도 예쁘게 두갈래로 비겨주면 좋겠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radioi 2004.06.11  20:58

세라는 갈수록 이뻐지는 군요.
소피마르소 같아요. 아닌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덜렁이 2004.06.11  21:43

정말 소피마르소를 연상시키네요.
세라 뒷모습이 정말 다큰 아가씨 같으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4.06.11  23:46

세라 독사진은 어디서 본 듯한 명화같은 포즈네!
그리고 언젠가 올리비아 핫세를 보았을 때 세라가 생각났단다.
넌 어떻게 생각할 지... 정말 예쁜 숙녀같아...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2004.06.12  00:04  [220.76.6.109]

2째가 살이 빠졌네요 더 이뻐보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하얀 2004.06.12  01:02

자매가 같은 옷 입은 거 저두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조카애랑 같은 옷 입혀 놓은 적도 있었는데...
세라 ..정말 그 분위기에요..올리비에 핫세..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8:06

하얀님...........정말 동생 만들어 주셔야지요...
그리고 세라가 정말 올리비아 헷세 같나요...
아이고 이 아이를 어떻게 관리 하여야 할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8:10

켁님.............미셸의 볼살...한 볼살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8:13

정혜야.....명화라고 말해주니...아이고 고마워라...
요즘 듣는 말이 소피 마르소와, 올리비아 헷세네...
내눈에는 못말리는 개구장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8:18

덜렁이님...........소피 마르소 같이 보여요?
혹시 요즘 모습의 소피 마르소는 아니겠지요....ㅋㅋㅋㅋㅋ
세라 많이 컸어요...가끔 뚜껑 열리게도 하지만, 생각이 깊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8:21

김여사님.......아이고 뭘...원장 선생님이 컴퓨터 볼 시간이 있겠어요....
그리고 세라 머리는 엄마가 잘 묶어 주었잖아요..
세라도 할머니가 잘 묶어 주었던것 기억 해요...
저는 엉망이죠 뭐....뭐, 잘 하는게 있어야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8:22

꺼벙이님.........속 시원하게 말을 해주셔야지요...복채 드릴께요...
20년 후에 세라가 시집을 가서 제가 할머니가 된다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늙어서 할머니가 된다는 것인지....
저는 세라가 좀 늦게 시집 갔으면 좋겠는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9:00

지수님....저도 세라와 커플룩 있는데, 다음에 블로그에 올릴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9:02

우당탕 호랑이님.........일년 사이에 많이 자랐구요
둘 자매가 참으로 사이 좋게 자라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9:03

마수리님.......둘이 똑같은 옷 입은 모습이 참으로 예쁘답니다...
저는 쌍둥이라서 똑같은 옷 입는것 싫어 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2  09:10

은짱님......같은 옷을 입으면 동질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서로서로에 대해서 같은 느낌을 갖기를 희망 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6.13  15:23

같은 옷...
저두 신랑이랑 대연이랑 같은 옷 입는걸 좋아한답니다...^^
물론 똑같은 옷일순 없지만...
색깔을 맞춘다던가... 옷 스타일을 맞춘다던가... 신발을 맞춘다던가...
무지 노력한다는....^^;;
헌데 울신랑 워낙 옷같은것에 신경쓰지 않는터라...-.-;;

저두 그런것 같아요... 뭔가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구...
남들이 우릴 더욱더 친밀하게 봐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두...

세라와 미셸이 자매라 같은 옷 입기가 더욱 쉬울것 같네요...^^
저는 우리집 두 남자들과 옷 맞춰 입을려면...ㅎ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13  23:26

대니맘님.............저도 세라와 듀엣으로 입은 옷이 있어요..
갶 티셔츠 인데, 정말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며 웃었고,
어떤분은 어디서 샀는지 묻기까지...
정말 더 진한 동질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쎄이지 2004.06.13  23:44

미셸 웃는거 귀엽네요..두자매가 나란히 앉아서 찍었으면 참 조았을걸...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