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10:20분
정말 바빴던 하루.
내일은 정말 오전에는 집에 있어야지....
언덕위의 교회가 세라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
아침마다 올라가기 힘들어 죽겠다...
그리고 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용. 지금은 장식이 끝나서 저녁때면
전구가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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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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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거리사진은 왜...우울해 보이는지...^^
그래두...가보구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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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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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밤, 장식이 된 전나무 아래 있는 나를 상상해보며...
너의 가족과 함께 한 추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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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3.12.0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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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 사진, 저녁 풍경으로 한 장 더 부탁드려여~
^_^
정말 예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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