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마을 축제 갔을때 같이 갔던 분들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사주어서
나도 덩달아 같이 사 주게 되었다...........거금 7000원을 주고.
문제는 아마 한시간이나 갈런지...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풍선줄이 끊어졌고, 풍선은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잘 계시다.
문제는 풍선의 미모를 감상하려면 목이 많이 아프다는것...........
공주병 환자 세라가 고른 공주 풍선....
요즘 세라는 백설공주가 되는 것이 꿈이란다..................그럼 난, 뭐야,
못된 계모 T _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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