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아에요???

미셸 생일에 먹은 빠다케익..먹고싶어요..ㅡ.ㅜ
거 맛난데...

저도 촬영을 위한 스탠드를 하나 사야될 것같군요.

먹는건가요? 쩝..

오오.. 언니가 저렇게 조명발까지 신경쓰시면서 사진을 찍을실 줄 몰랐어여~~ ^^ 에고고.. 넘, 오랫만에 왔더니.. 어색, 어색~~ ^^

은영아....시험 끝났니?

하하하. 네에~~~ 그리고, 결과도 좋아요~~ ^^ 으뇽이 착하죠?! ㅋㅋㅋ 언니한테 칭찬받고 싶어여~~ ^^;;

그래서 제 사진은 항상 허연 부분이 남아 있답니다..
아이구 이 바보...

플래쉬 안터트려도 이렇게 선명하게 나오는데 왜 저는 흐릿할까요...
아~ 설명해 주셔도 모릅니다. 기계치거든요..^^*
예쁜 블로그와 예쁜 사진들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군요. 제가 해피맘님을 좋아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ㅂ+? 에잉? 저 젤리처럼 생긴건 뭘까~요?
우움... 그러고보니, 저도 가끔 조명이랍시고 책상위에 스탠드를 가져다 쓰곤 합니다.
달팽이나 기타 물같은 거... -_- 고속 촬영해볼 때는 채광땜에...

카즈마님......잘 지내셨어요...공부 하시기 힘들지요...
저 제리같이 생긴것이 아마 채리모양을 저렇게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유니지니랑님..........실내에서 아주 가깝게 촬영할때 스탠드 커놓고
촬영하시면 플레쉬빛 반사를 줄이는데 조금 도움이 되요

하얀님........사진 잘 찍으시던데요...

오~실험 정신..^^


잿밥이 더 이뻐보이네용~

원래 실내에서 찍을땐 후레쉬를 안 터트리고 찍어야 한답니다...
낮이구 밤이구 간에 말이죠...
후레쉬를 터트리는건 야외에서만...

실내에서 후레쉬를 터트릴려면 후레쉬 빛을 감소시켜줄 만한 뭔가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해피맘님처럼 저렇게 조명을 세워놓구 찍는다면 더더욱 후레쉬를 터트릴 필요는 없겠죠? ^^;;

저희처럼 자동카메라를 쓰는 사람들은 수동조절이 힘든지라...
후레쉬를 강제로 켜고 끄는 그런기능만으로 사진을 찍을수 밖에 없죠...

해피맘님... 실내에서 찍으실때는 꼭 후레쉬가 안터지게 해놓구 찍으셔요...

전 워낙에나 신랑한테 실내에서 후레쉬 터트리면 야단을 맞았던지라...
이제는 확실히 한답니다... 거의 고정관념으로다가...ㅎㅎㅎ

근데 저거이 뭔가요?
혹 해피맘님이 만드신것?
너무 맛잇게 생겼어요...^^

대니맘님......제사보다 젯밥에...
가능하면 자연광으로 찍어야 하는데...
아직 카메라 메뉴얼을 읽어보지 않아서 어떻게 플레쉬 오프하는지
모른다는 슬픈 사연이...

마니야님.............설탕 덩어리 예요...신랑이 아이들 준다고 사왔는데
저는 절대로 안사요...

아악! 이쁘다~ 이쁘다!!

ㅠ,.ㅠ

엥... 왜 몰라요...T.T
가장 기본적인건데... 흑흑...
접사모드인 튤립모양은 아시죠?
그옆에 번개표시 있잖아요... 그게 플래쉬랍니다...
그걸 누를때마다 번개표시가 켜지구 꺼지구 그리구 번개표시에 금지표시가 함께 그려진게 나오죠...
번개표시가 나타나면 그건 플래쉬를 강제로 터지게 하는거구요...
번개표시가 없으면 그건 자동으로 알아서 플래쉬가 터지고 안터지고 하는거구요...
번개표시에 금지표시가 함께 나오면 그건 플래쉬를 안터트리게 하는거랍니다...

꼭 해보세요...^^

대니맘님..........너무나 정신없이 살아서 메뉴얼 읽어볼 시간이 없었어요
이번 기회에 배웠어요

캇파님....이쁘게 봐주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