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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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충전이 필요해, 아니면 완전히 새 건전지가....................나 역시..

2004.06.13 04:04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523091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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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타는지 완전히 탈진된 느낌..........
아이고 정말 밧데리가 완전히 나간것 같아.
와...........충전이 필요한데
무엇이 가능할까
보약
여행
휴식
하다못해 링거 한병이라도...
현실 가능성 하나도 없네.......................


누가 나 좀 팔팔하게 만들어 줘요...............
저 전자사전은 건전지 교환후에 다시 팔팔해 졌는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523091
기운충전 [jihye's 잡동사니] 2004.06.14  00:08

 아..... 필요해요.. 퍼온겁니당~ 공동구매 합시다... 파는곳만 알려주시면 제가 추진합져.....

101% 공감 [jihye's 잡동사니] 2004.06.14  00:07

                                          &nb

기본 사라스바티 2004.06.13  05:19

오랜만에 답글 쓰네요... 봄에 나물을 많이 안드셨나봐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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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6.13  09:07

어...제가 처음 1996년에 유학을 떠나던 시절에 용산에 가서 구입했던
전자수첩이랑 똑같아요~^^한번세게 덜궈먹어서 고장을 내버렸는데..
그러고보니 지금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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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민둥 2004.06.13  12:40  [212.201.71.14]

안녕하세요..독일서..공부하고있는..(사실은어학..^^)민둥입니다...며칠전 해피맘님의 블로그를 알았고..그 때 부터 꼬박3일째 외로된사업"에서 밤을 지새고 있지요..지금 새벽 5시35분이니..영국은 한시간차이가 날텐데..앞으로1시간인지뒤로1시간인지는...헤헤...해피맘님의 블로그에서 참 많은걸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엄마의 사랑과...가족간의 정..(저희엄마와 저도 거의 피를 튀기는 전쟁을 하지만..결국 그게다 사랑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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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민둥 2004.06.13  12:41  [212.201.71.14]

엄마의소포가 오는날이 기다려지고...알디가서 장을 보며....1유로라도 아껴보려는 이곳 생활이..아직은 힘이 들지만.....요즘 해피맘님의 블로그에서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귀여운 세라와 미셀이 마치 조카처럼 느껴진다면...아직은 건방진 말일까요????ㅎㅎㅎㅎㅎㅎ
오늘하루도....화이팅 입니다~^0^
제생각에는..해피맘님의 건전지는 세라와 미셸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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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6.13  12:43

요즘 제 상태란 비슷하네요,밧데리 바꿀때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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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밥뽀지원 2004.06.13  14:46

오! 이 전자수첩..제것과 똑같네요^^
고3 시절...아부지를 협박하여 ㅡ.ㅡ;; 수능을 칠려면 이게 꼬옥!! 필요해
이럼서 하나 뜯어낸 물건이였는데...지금은 어느 서랍사이에 낑겨서 혼자
먼지를 먹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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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6.13  15:09

음... 제 생각엔 휴식과 여행을 한꺼번에 받으시옴이...^^;;

매일 같은 일상이 지겹죠...-.-;;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대연이 뒷치닥거리에...
언제쯤 벗어나볼수 있으려나....

뭔가 기운날만한것이 없을까?
해피맘님을 위해서라두 꼭 찾아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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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6.13  19:22

여름이 너무 갑자기 찾아와서 저도 지난주내내 헤맸어요.
밖에 나갔다가 더위를 먹어서 어찌나 혼났는지,
한바탕 소나기가 내리더니 이제야 조금 선선해졌는데도,
몸음 여전히 좋질 않네요. 시원하게 샤워를 한바탕하고
차가운 냉면을 드심, 아님, 시원한 수박이라도 드심, 더위를
덜 타지 않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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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6.13  22:16

저도.
충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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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3  23:11

radioi님........날씨가 더워지면서 완전히 체력 탈진...
거의 입원이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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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3  23:14

비비안느님..........이곳도 오늘 무척 더워요...게다가 햇살도 무척 강열하고
아침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완전히 어리버리 상태입니다...
정말 시원한 냉면하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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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3  23:34

대니맘님..............휴식과 여행은 복권에 당첨이 되야 가능하지 않을가 합니다, 아니면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란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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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3  23:35

밥뽀지원님....지금은 아마 상당히 업그레이드된 모델이 출시 된것으로 알아요.......저는 97년도 구입 했구요..
그런데 시계 밧데리 같은것을 더 넣어주어야 할것 같아요...
아이고 또 돈 깨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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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3  23:36

원이맘님........저, 더워 먹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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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6.13  23:41

너두 같은브랜드의 전자수첩이있는데..요즘은 통 공부를 안해서,,,영어사전활용을 잘안하구 방치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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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3  23:42

민둥님.......안녕 하세요..
독일에 계시는군요..
제가 20살쯤에 독일로 유학가고 싶어서 혼자서 독일어 공부를 한적이 있죠
물론 몇달 가지 않고 포기 했지만...
그래서 배낭여행 갔을때 독일의 여러도시를 다녔어요.
어느 도시에 사시는지 무척 궁금해요.
그리고 혼자 떨어져서 공부 하시는것 무척 힘들지요..
저도 유학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해요..
참, 유로화 이후에 물가가 많이 오른것 같아요..
알게 되어서 많이 기뻐요
그리고 지난글까지 읽어 주신다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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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3  23:44

타국에서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곳에서 시간들, 지나고 나면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될것 같아요
친구분들도 많이 사귀시고, 좋은 추억거리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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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4  00:01

사라스바티님..........와, 반가워라...
오래간만이예요...잘 지내시죠..
여름이 되기전에 체력을 보충해 두었어야 했는데...
이곳에서 나물 구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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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6.14  00:06

두가지... 생각 나는 글이 있어서 참조글로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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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4  00:13

지혜님.......찹조글 두개 보았는데, 정말 저에게 딱 맞는 그림들 입니다..
역쉬...................혈맹 같은 우리의 지혜님....우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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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니야 2004.06.15  23:54

■■■■■□90% 충전지 빌려드릴께요^^
나머지는?...
이쁜아이들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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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6  05:17

마니야님.........아이들은 충전기인 동시에 착유기처럼 저의 온 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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