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싸우스파크 애들은 자기 애들꺼 몰래 가지고 나왔을까나?
하두 공부는 안하고 장난감가지고 논다고........ㅋㅋㅋ
그래서 가치를 모르는지도........푸헐헐

와.. 진짜 돈버셨네요..
벼룩시장에서 새것도 파는가보네요.. 왠지 벼룩시장이라면 사용한 물건을
파는곳이라는 선입견이 들어서리..
넘 이쁜물건들 싼값에 잘 사셨네요.. 알뜰하기도 하셔라..

정말 싸게 잘 구입하셨네요.
머리띠도 예쁘고 스티커도 아이들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이고...
햇살이 따가와 보였지만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을것 같네요.
빨간 메니큐어 손톱에 바르실건줄 알고 살짝 놀랐었는데 발톱이셨군요.
저도 재미있는 구경 많이 하고 가네요.

왠 벼룩시장이 저렇게 좋답니까요... 와 곰인형이랑... 머리띠 넘 이뻐요

곰인형 참 귀여운데요..

패디큐어? 네가... 정말? ^^
음... 나도 여름철 엄지 발톱은 필수로 해.
가끔 손톱도 해보지 않으련? 가끔은 예쁜 것 같아...

해피맘님 정말 돈 버셨네요.^^
우리나라도 동네마다 garage sale이나 벼룩시장이 여기저기서
활발하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우와~벼룩시장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도 곧 알뜰살뜰 벼룩시장이 활성화 되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아님..제가 만들어볼까요? 호호호

역시나 조아조아...
이런 벼룩시장이 있다는거 정말 부럽습니다...
전 대연이 옷같은건 육아동호회 벼룩시장을 이용해서...
좋은 옷들 싸게 구입해서 입히긴 합니다만...
다른것들은 구할길이 없네요...-.-;;

이렇게 좋은 것들을 싸게 살수 있다니... 너무 부러워요...T.T
나두 영국가서 살까? ㅎㅎㅎ

탐나요~
정말 잘 구입하셨네요..
음.. 볼수록 탐나용.....

근데 나이 뱃지를 단다고요?
몇살까지 그런걸 달까요? 전 공짜로 줘도 안달구 다닐것 같은데..ㅋㅋ

싸게 잘 사셨네요..
여기도 개인이 집에서 하는 garage sale에선 깨끗하고 좋은 물건 싸게 살 수 있는데.
일부러 찾아가는 벼룩 시장은 바가지가 옴팍..

알뜰장만하셨네요..

벼룩시장에서 싸게 구입을 하면 정말 좋아요..
저두 거라지 세일이나 야드세일가면 정말 좋더라구요..
싸게 구입도 하고.. 잘 사셨어요..

예나하나님...저도 개인이 하는 세일이 좋은것 같아요..
제가 갔던 세일은 정말 너무나 낡은 물건 밖에 없었어요

시세이지님..........사고 보니 거의 세라것 입니다...
아이고 불쌍한 미셸...

하얀님............미국은 정말 게라지 세일이 일반화 된것 같은데,
영국은 그렇게 많이 없어요...
저는 딱 한번 게라지 세일 다녀온 기억이..

지혜님...뱃지는 어린이 만...
그렇니까 지혜님 나이에는 물론 안 달아요...

희원마미님........혹시 무슨 동호회 같은것에 가입해 있으시면, 회원들끼리
한번 열어 보세요

오지님.............우리나라도 학교 운동장같은 곳에서 열었으면 좋겠어요
한달에 한번 만 이라도

정혜야...샌들 신을때 괜찮을것 같아서...^ _ ^

마수리님.........저는 손톱에 메뉴큐어 못 발라요...답답해서....
그런데 엄지 발가락에는 한번 발라 볼까해서 구입 했어요

리디아이야기님.........벼룩시장에 별로 쓸만한 물건은 없고,
그냥 구경가서 낡은 물건 수집에 관심이 있으면 좋은곳인것 같아요

미호키티님....저도 엄마가 몰래 아들 몰래 가지고 나온것 같아요

진짜 living in britain? 거기도 미국처럼 살데 못 되는구나

donkaziwara....사람 사는곳 어디나 같은것 같은데요..

싸우스파크 인형들 넘 이뻐요... 만화보다 더 이뿌당...
난 저 만화는 언어폭력이 넘 심해서 정말 위험하구나.. 싶었었는데..ㅋㅋ
근데 저런 옷차림의 어린이들이 우데서 사나 했었는데 토론토에 가니깐 평소 복장이더만요... 역시 캐나다 만화라 그런 옷을 입혔나바요... -.-
암튼 엄청 싼값에 잘 구입하셨네염... ^^ 부러버라~~

ㅋㅋㅋ.저도 사우스파크같이 입고다니는데요.겨울엔 영하40도까지 내려가니 그럴수밖에 엄다는...

타조님...영하 40도 라는것이 상상이 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