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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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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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찍은 사진인데 얼국의 모습이 꼭 섬마을 소녀 같다.
게다가 얼굴은 미셸에게 할퀴어서 향토틱 하구만...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469303/537297
기본 으뇽이 2004.06.16  08:01  [61.78.152.19]

똑같애, 똑같애~~ 언니, 진짜, 언니같어여~~~ 앗, 그럼 언니가 미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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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여사 2004.06.16  09:29

크크크... 클로즈업하니 많이 커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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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6.16  13:11

그래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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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6.16  13:45

그렇군요. 저사진이 해피맘님을 가늠?할수 있는..
세라의미래는 해피맘님이고,
해피맘님의 과거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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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6.16  20:35

워낙에 예쁘니가 그 섬에서 젤로 예쁜 소녀라고 해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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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건영 2004.06.16  21:43  [211.187.112.113]

정말 넘넘 예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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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6  22:27

건영님........혹시 건영 미술학원?
안녕 하세요...제일 말썽 부리던 세라가 이제는 너무나 듬직하게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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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6  22:45

radioi님........세랑 전혀 안 닮은것 같은데...
저희 신랑과 매일 싸워요...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이 모양인가
서로 안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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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6  23:03

조여사님..........정말 세라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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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6.17  01:18

진짜! 순수한 표정, 순수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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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6.17  19:57  [211.187.112.113]

브로그에 쎄라사진이 많이실여있어서 건영미술학원 선생님을 우리집으로
오게해서보시고 건영이라 올린것.음녁 5월5일 단오제 행사가 있어 무척바쁘다고 쎄라를 보면서 유치원 다닐때 말이 안통해 어려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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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7  23:18

김여사님.........세라에게 한국에서 유치원 다닌것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네요....지금 생각해 보면, 두살도 안되서 갔던것인데...
세라도 유치원 선생님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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