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하루종일 폭탄 맞은것 같은 집안을 세라가 유치원 간 틈을 타서 청소를 한다.
이 녀석도 나기 몫을 한다고 장난감 몇개 들도 나르더니, 힘이 들었는지
기대어 쉬는 자세......
거봐라, 미셸아...
늘어 놓기는 쉬어도 치우기는 힘들지.........
그럼, 좀 제발 어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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