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미셸이 활짝 웃고 있네. 참 예쁘다.

한미엄마님...예쁘게 봐주어서 고마워요

아이고~좋데요~^^

하이고~~ 미셀, 이빨 다~~ 나고~~ 밥도 꼭꼭 잘 씹어 먹겠네~~
아참, 이제 제법 사진 찍는 것도 익숙해졌는걸~~ 딱, 해피맘 블로그의 모델감이양~~ ^^

이렇게 귀엽게 웃는사진은 첨인것 같은데요.. 후후

활짝 웃는 미셸이 너무 예쁘네요..

저렇게 웃는 거 첨 보는 것 같아요..예뻐요

뒤에보이는 커튼과 미셸에 옷이 세트인가요??
푸른빛이 미셸에 미소와 잘 어울립니다...이 사진은 넘 근사한데요~

몽셀님...........옷과 커텐을 셋트로 살수 있는 삶의 여유가 저는 없는데...
그리고 미셸이 입고 있는 옷도 누군가에게 얻었구요...

하얀님........미셸은 아주 엽기적으로 웃어요...그런데 그 미소가 저는 좋구요

예나하나님.............역시 아이들은 웃는 모습이 예뻐요

조여사님..........블로그 여기저기에 미셸 웃는 사진 많이 있는데....
물론 한 표정으로요

은영아.......미셸이 밥을 먹지 않아서 못 살겠어...
오늘도 한숟가락도 안 먹네...
그런데 기운이 어디서 나는지...

미셸표정 짱~이네요! ^^ 귀여워라~

요 사진은 미셸의 드문 모습인 것 같다.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여운 악동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