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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며칠동안의 저의 모습과 똑같아요.. 저러다가 급한일 있음 그냥 야구모자만 쓰고 나갔다 온다니깐요..ㅎㅎ 미셸...웬지 저와 닮아 보이는 모습..ㅋㅋㅋ
미쉘아~~ 눈꼽 있어도 괘안타!! 니 이쁜 눈땜시, 그건 보이지도 않아!! ^^
ㅋㅋㅋ 미셀아 넌 그래도 이뿌다... 아이고.. 참 이뿌다 정말..
제 컴은 화질이 나빠서 잘 안 보여요.. 예쁘다
그래도 이쁘네요.. 꼭 옛날 제 모습 같다니깐요.. 윽.. 퍽.. -_-;;
훔~여기, 혁기도 있고, 남자친구도 꾀 있는줄 아는데~ 나중에 미쉘이한테 다 일러야겠다. 평소 미쉘의 말~꼼한 모습, 해피맘님 손가는게 눈에보입니다.
사람이 너무 완벽해도 정이 안가는 법이지요,ㅋㅋ 미셸,널 사람으로 인정한다!! ^^
수류님...........미셸은 저를 닮았는지 외모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네요. 이제 세라는 외모에 꽤나 신경을 쓰는데...
은짱님......눈썹만요..............
하얀님.........자세히 보시면 콧물 자국도 있는데...
스펀키조님.......미셸, 지금 감기로 많이 다운 되어 있어요...아이고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