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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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세라를 쫓아 다니던 첫번째 남자

2004.06.17 07:20 |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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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 친구...
그 아이의 엄마가 세라를 며느리 삼고 싶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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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6.18  01:12  [61.78.152.19]

보니까, 세라도 부끄러워하는 것 같은데.. 단순한 짝사랑이였을까요..?? ㅋㅋㅋ 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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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6.18  01:44

큭큭...짜식 눈은 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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