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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럴때가 한번쯤은 있었죠... 사람도 한번 받아보고... 벽과도 입맞춤해보면서 어렵게 어렵게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는...
대연이두 자기 유모차를 어찌나 끌고다녔는지... 애들은 유모차는 쇼핑카트같은것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끌고 다닐려면 힘들텐데...-.-;;
대니맘님....세라는 아직도 쇼핑 카트에 타려고 해요... 무거워 죽겠어요
지수님..........요즘 미셸이 그래요...유모차 타지 않으려 해서 외출할때 힘들어요
굉장히 새롭네요~ 세라의 예전모습이~^^ 아우~ 귀엽당~
그럼 이건 어떠나요? 세라는 유모차에 타고..미셸이 밀어주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