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미셸이 놀이방 가는날
늘 같이 가던 일본인 친구가 새 차를 받기로 해서 혼자서
버스타고 갔다.
버스의 흔들림이 자장가 처럼 들렸는지 미셸은 잠이 들고
놀이방에 도착후에도 계속 꿈나라.
자는 모습이 예뻐서 사진 한방.
그런데 입술이 완전히 안젤라 졸리 or 킨타쿤데...
지난 며칠 동안 계속 입술을 다쳐서 아직도 많이 부어 올랐네.
미셸아, 넘어지지 말고 놀아야지
네가 다칠때 마다 내 가슴은 무너 진단다...
근데 요즘 사람이 킨타쿤데를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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