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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 입술이 안젤라 졸리 같네

2003.12.06 07:19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54888 주소복사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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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셸이 놀이방 가는날
늘 같이 가던 일본인 친구가 새 차를 받기로 해서 혼자서
버스타고 갔다.
버스의 흔들림이 자장가 처럼 들렸는지 미셸은 잠이 들고
놀이방에 도착후에도 계속 꿈나라.
자는 모습이 예뻐서 사진 한방.
그런데 입술이 완전히 안젤라 졸리 or 킨타쿤데...
지난 며칠 동안 계속 입술을 다쳐서 아직도 많이 부어 올랐네.
미셸아, 넘어지지 말고 놀아야지
네가 다칠때 마다 내 가슴은 무너 진단다...

근데 요즘 사람이 킨타쿤데를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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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3.12.07  00:08

앗, 진짜! 아이구 귀여워라.
어쩌다 자꾸 넘어지는지... 나도 수빈이가 넘어질라 하면 가슴이 철렁하는데 네 맘은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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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urumee 2003.12.08  11:31

따님이 참 이쁘네요. 잠이 든 모습이라 더욱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추천 블로그,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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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빈맘 2003.12.08  12:27

너무 이쁘네요...흠..엄마에겐 마음아픈 입술이 저에겐 너무 부러운 입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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