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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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갈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결국 아이 데리고 사진 찍는 장소가
늘 방안...
다양한 곳에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지 좋다고 하는데
사진을 보면서 많이 찔리고 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469303/550122
기본 수류 2004.06.18  09:42

새라 옷입는 스탈이 수류랑 비슷하네요~편한 바지에 편한 티...
해피맘님 답글중에 새라가 따뜻한 아이라는 글을 읽고? 부터는
작은 몸짓, 눈빛에서도 새라의 마음이 느껴져요~ 참 이상하지요?
그리고 새라의 어린사진은 최근 새라의 모습(초교입학준비,아이키아에서 야무지게 옷자락을 여며 쪽지를 모으던 손)에 더 많은 이야기와 감동을 주네요. 이뿌게 자라주었구나~ 참 많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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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6.18  22:22

세라 어릴때 모습이 지금 미셸과 많이 닮았군요..
역시 피는 속일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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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지 2004.06.21  19:47

눈이 어쩜 저렇게 예뿌지~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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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1  23:33

둥지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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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olarisBeijingren 2004.10.31  13:17

저도 아이가 하나일땐 여기 저기 용기를 내어 데리고 다녔는데 둘 되니까 정말 쉽지 않아요.
특히 어린 둘째는 날이 좀 추워지면서 거의 집안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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