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550122
새라 옷입는 스탈이 수류랑 비슷하네요~편한 바지에 편한 티... 해피맘님 답글중에 새라가 따뜻한 아이라는 글을 읽고? 부터는 작은 몸짓, 눈빛에서도 새라의 마음이 느껴져요~ 참 이상하지요? 그리고 새라의 어린사진은 최근 새라의 모습(초교입학준비,아이키아에서 야무지게 옷자락을 여며 쪽지를 모으던 손)에 더 많은 이야기와 감동을 주네요. 이뿌게 자라주었구나~ 참 많이 컸구나~
세라 어릴때 모습이 지금 미셸과 많이 닮았군요.. 역시 피는 속일수 없네요..
눈이 어쩜 저렇게 예뿌지~ 신기해라~
둥지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아이가 하나일땐 여기 저기 용기를 내어 데리고 다녔는데 둘 되니까 정말 쉽지 않아요. 특히 어린 둘째는 날이 좀 추워지면서 거의 집안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