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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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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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콩나물 통조림 사진을 올린적이 있는데 몇몇분들이 궁금해 하셨다...
--------이렇게 생겼어요, 콩나물 처럼---

감기로 며칠째 고생중.
무엇인가 뜨겁고 얼큰한 것이 먹고 싶어서 생각한 것이 콩나물 김치국.
그래서 아껴두었던 콩나물 깡통(이 말이 통조림보다 더 정겹다)열고
콩나물 김치국을 만들었다.
물론 완성품도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분명 나는 콩나물 김치국을 만들었는데, 완성품은 왜 돼지밥 인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576540
기본 유니지니 2004.06.23  06:55

한국에선 콩나물 자주 안 먹었었는데..저 통조림을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저도 사와서 김치 찌개에 넣어 먹고, 육계장에도 넣어먹고, 비빔밥 해 먹을려고 아껴두었네요.
곁에 있을때는 모르는데 떠나면 그리워지는 것이 왜 이리 많은지요..
해피맘님 감기에 이 콩나물국이 많이 도움이 됐죠? 얼른 나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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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6.23  07:12

^^; 깡통따개도 멋져요.
근데 웬~ 돼지밥이용.. 아직도 아프시군요. 이궁...
귀찮을땐요.. 라면에 김치넣고 콩나물만 넣어도 멋진 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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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6.23  08:08

생각보다 맛있어보이네요? 기대 안했는데...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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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6.23  10:59

와 신기하네요~~ 아직도 감기세요?
빨리 일어나시구요~ 그리구 통조림 자동 따개가 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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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4.06.23  11:08

이야~ 콩나물도 통조림 만드나봐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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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6.23  15:29

어 콩나물이 통조림으로?..전 못 봤어요..
여긴 의외로 슈퍼 원이란 그러서리에서 싱싱한 콩나물을 팔아요..
그거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많이 팔려야 잘 갖다 놓을 거 같아서
지난 번에는 거기 있는 거 한바구니 다 사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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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6.23  18:10

콩마물 깡통도 캔 오프너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여기서 흔한 것이 거기가서 그렇게 대접받는군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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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06.23  21:52

감기요~~~무조건 푹 쉬는게,,,최고 레요~~
허즈보고,,,약사오라 하구요,,,,미셀보고,, 다리두들기라 하고요~~
야단 떨면 곳 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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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06.23  22:02

우와. 신기해요....
오늘 낮에 콩나물국 먹었는데...ㅎㅎ 여기도 콩나물이네요 ^_^
아픈건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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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6.23  22:45

이곳에서는 못봤던거 같은데...저런 제품도 있군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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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2:50

힐데님.............저 콩나물 제게 아주 유용해요...약간 미리 삶아져 나와서..
감기 빨리 낳을께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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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2:51

오키프님......점심때 콩나물국 잡수셨어요..
저는 전주 콩나물 국밥 같은것 먹고 싶어요...
그리고 좀 지낼만 해요...어제보다는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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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2:52

꺼벙이님.........네, 꼭 그렇게 살께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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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2:59

원이맘님.....신혼초에 제가 요리를 못해서 저렇게 통조림을 많이 사다 먹었고, 그래서 신랑이 사준 캔오프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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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01

하얀님............이곳도 한인 밀집 지역은 싱싱한 콩나물을 볼수 있는데
저는 저 통조림이 더 편리해서...
아쉬운데로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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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02

은짱님......이곳에 발견한 더 이상한 식품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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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05

정현맘님......예전에는 많이 사용했는데 이제는 웬만한 것은 깡통 손잡이가
있어서...그래도 여전히 가끔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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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05

스펀키조님........아쉬운데로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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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27

유니지니랑님..........저도 한국에서는 손도 데지 않았던 것들이 많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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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6.24  01:19

와... 멋진 콩나물 통조림이네요...
근데 많이 비싼가봐요?

콩나물 500원어치만 보내드려두 한 삼일은 삼시세끼 콩나물국만 끓여드실수 있으실텐데...
너무 머네요...-.-;;

얼른 감기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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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4  05:44

대니맘님.......저 깡통하나가 우리나라돈 2500원쯤 합니다.
물론 저는 2500원으로 콩나물을 얼 만큼 할수 있는지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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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6.24  12:40

깡통에 든 콩나물은 흐물거려 보이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콩나물국 끓이면 2그릇 정도 나올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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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azo 2004.08.11  02:29

여기도 콩나물파는데요.그멀리 한국인타운가서 한봉다리 사다놓으면 버리는것이 반이라 키워볼라구 그랬는데 콩을 못구해서 입맛만 다시다 그만두었네요.^_^;;통조림 콩나물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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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고리아마트 2007.12.09  21:13  [60.52.34.146]

콩나물 통조림 구해야 하는데...해메다가 여기까지 찾아 왔습니다. 콩나물캔에 인쇄된 전화 번호좀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여긴 말레 이시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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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2.17  05:50

아이고 늦게 답글 달아서 죄송...
그런데 이 글은 2004년도 작성한 글이라서...
물론 통조림 깡통이 지금 제게 없어요...
연락처 남겨 놓으시면 다음에 제가 사서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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