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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녀석은 요즘 잘 먹지 않아서 내 속을 썩인다.
정말 가끔은 입을 벌리고 그냥 먹이고 싶지만, 그렇게 해서 먹을것 같지도 않고...
오늘도 아침은 먹지 않고, 그냥 바나나로 .....
한눈을 파는 사이에 고양이처럼 달랑 싱크대에 올라 앉자서 바나나 하나를
온갖 표정 지으면서 먹는다.
그래 그것이라도 먹어라...
참, 아이들 이라는 것이, 그 짧은 바나나 먹는 동안 저리도 표정이 바뀐다는 것이...
아,
나도 표정 관리하는 연습을 해야 할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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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6.2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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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그 높은 싱크대엔 어떻게 그렇게 잘 올라가는지...저도 해피맘님과 같은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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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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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요즘 미셀이 아주 프로페셔널 클라이머 입니다...
문제는 올라는 갔는데 내려 오지는 못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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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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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떻게 올라 갔을 까나...
운동신경이 장난이 아닌가 봐요..
정말 아이들 표정...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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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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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건조기의 문을 밟고 올라가요...
문 고장 날까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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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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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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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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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흉~ 모델같아여~
바나나모델... ㅋㅋㅋㅋㅋ
아휴~ 전 역시 미셀팬이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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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6.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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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앞머리가 딱 좋게 자랐네요...인불이 훤~ 합니다^^
미셸이 메렁~~하는모습은 장난끼가 가득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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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2004.06.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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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클라이머~ 넘 재미있어요.
우리 우진이도 올라가서 내려는 못오는데...
넘 맛있게 먹는 표정 넘 귀엽네요.
미셸~! 밥도 많이 먹고 쑥쑥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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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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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넘 귀엽네요~ 오동통한 볼과 미소가 잘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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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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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많이 큰거 같아요...^_^
저두 어제 바나나 먹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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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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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다양한 표정의 미셸.
크면 너무도 매력적인 아가씨가 될 것 같아요...
눈이.. 정말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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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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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니 미셸 살 빠진것 같아요.. 키가 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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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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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두 어렸을때 바나나만 죽어라~먹어서 얼굴이 노래지고
변비에 걸렸다지요...........-_-;;
너무 먹이지는 마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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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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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는 어떻게 올라갔는지요? 미셸..점점 다양한 포즈로 사진에 찍히네요...이제 사진맛을 아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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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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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져서인지 잘 안먹는군요..
진우도 밥을 잘 안먹어서 걱정인데 미셸도 그러네요..
진우는 바나나를 까는건 좋아하는데 먹지를 않는답니다..
결국 신랑이나 제가 뒤처리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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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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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라도 먹어주니 고맙네요...
어쩜 표정이 저리 사랑스운가요. 꼭 깨물어주고 싶은 귀연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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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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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정말 맛나게도 먹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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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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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ㅎㅎ 넘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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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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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나는 아직도 안한 행동을...미셸은 겁이 없나봐요~
근데 정말 머리 이뿌게 잘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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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6.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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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봤는데 많이컸나~?
예쁘기는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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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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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미쉘.
후후... 이제 사진기는 미쉘의 차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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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6.24 21:09 [211.187.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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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 동안 못봤더니 미쎌이 크느라 살이 빠졌나 항상보면 복스럽던 귀여운 모습이 애들이 자라면서 잘먹을때도 있고 그렇지않을때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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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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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님은 코메디언 공부 하면,,,대성 할것 같기도 하네~~
엄마 한테,,,알켜달라고 하거래이~~ 내일 엄마친구를 함 웃겨보거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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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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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최근에 학교에서 엠비시 최우철 아나운서로부터
강의를 들었는데, 한국 사람의 표정에 관해서 얘기를 하시면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라고,,, 절대 웃지않고,,, 경직 ,,경직,,,
얼굴은 자신이 보는 것이 아니고, 남들이 보는 것이므로 서비스 차원에서라도 항상 좋은 모습의 얼굴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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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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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귀여워요. 어쩜 표정이 저렇게 다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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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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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미셸이 정말 많이 자랐어요~ 그새...
미셀은 참 표정이 다양하군요.^^
많이 안먹는다구요...? 흠... 호랑이도 요즘 좀 그런경향이... 더위때문에 식욕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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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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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셸처럼 먹으면 바나나가 훨씬 맛나겠네요! ^^
구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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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 2004.06.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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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볼티기^^; 넘 좋아요..오동통 하게 한입 콱...^0^
...왜 귀여운 아이를 보면 께물고 싶어질까요..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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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4.06.25 06:57 [217.44.17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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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정말 많이 자랐어요, 아주 예쁘게!
보고 싶다,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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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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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란 ㅋㅋㅋㅋ 느므 귀엽네여 ^___^
울큰애도 입에 단거 먼저 달라고 하죠...버티는 수준이 저를 이길려고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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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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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입만........
절대 줄것 같지 않은데요.
너무 맛있었어~.
미셸 딱 한번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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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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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미셸은 잘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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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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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님......세라와 미셸은 잘 주는 편인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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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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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미셸 참으로 많이 컸구요...아주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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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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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호랑이님.........정말 여름철이라서 식욕이 없는 것일까요...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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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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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mpark님........정말 다양하게 표정이 변하지요...
아이들의 꾸밈없는 표정이 참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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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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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정말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것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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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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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미셸이 코메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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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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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미셸이 사진 찍기가 이제는 더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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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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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오래간만 입니다...제가 요즘 찾아 뵙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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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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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모님.......미셸 머리가 많이 자랐어요...깍아줘야 하는데,
다시 엉망으로 만들까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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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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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잘 먹지요...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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