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식구들은 다 목소리가 크다.
신랑,세라,미셸.
그리고 거의 동시에 같이 내게 이야기를 한다.
난 누구의 말부터 들어 주어야 할지 늘 난감하다.
아마 옆집에서 저 집은 늘 싸우며 지낸다고 할 정도다.
곡스라는 만화를 다시 보았을때, 저 만화 우리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제작한것 같다고 느낄정도.
특히 아기는 미셸과 비슷하고.
엄마 캐릭터는 참으로 나도 비슷하다.
고로 나는 엽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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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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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조기 입술 두꺼운 여자가 엄만가 보네여 처음 보는 케릭터들인데
재미 있겠네여 영국이 클래이 애니메이션은 참 잘 만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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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바티 2003.12.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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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상상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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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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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로 출시되었는지? 비교하면서 보면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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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3.12.1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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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슴은 좀 작을 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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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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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 비디오로 출시 되어 있는데, 글쎄 동네에 있으련지.
그리고 영 화질이 너무나 엉망이였어.
만약에 텔레비젼에서 하는것 보면 녹화해서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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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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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도 벌써 감사^^
여기서 빌려보고 나중에 후기를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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