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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쁜이가 이제 천사가 되었네요~^^ 아....예뻐라~
이쁘기만 하네요! 뭘~ 세라는 옷이 아니라 얼굴로 승부하니깐 끄떡 없었겠는걸요? ^^
유치원에서 한 행사였나요? 가장무도회~!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세라 날개라 너무 돋보이는걸요!! 넘 예뻐요~!
쎄라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앞에서 직접보고 있는것같네.아무리 봐도 쎄라 처럼 예쁜딸을 낳는 해피맘님은 세상에서 제일 복많은 엄마.
이쁜데... 저런 세라의 모습보면.. 에너지가 넘칠때의 세라는 어디로 간건지.. 정말 조신한 동화나라 요정 같아요.. 네가 정년 소리지르고 방안치우는 그 세라 맞니?
지혜님............두 얼굴을 가진 천사라고 할께요
김여사님..........사진 잘 나왔지요. 그리고 정녕 제가 행복한 엄마 일까요...아이고 힘들어 죽겠어요
마수리님.......네, 유치원에서 한 행사였는데, 제가 옷을 준비를 못 해주었어요....
희원마미님............그렇게 말씀 하시면, ....아이고 창피...
스펀키조님....세라가 졸지에 천사가 되었네요
세라속눈썹 진짜부러워요..천사같은모습이네요
음..저도 세라가 젤 예쁘네요.. 어찌 저리도 우아한 표정을...
정말 옆에 공주 옷입은 애가 민망할정도로 평상복을 입어도 이쁜 세라네요~ 청비지 입어도 공주 맞습니다!
날개만으로도 예쁜걸요? ^_^ 너무 예쁜 세라~
세라가 맘 상할 뻔 했네요...^^ 그래도 엄마 닮은 착한 딸....ㅎㅎㅎ
천사 날개 넘 이뿌네요~ 물론 세라가 더 이뻐요~ 정현이는 늘 나도 날개가 있다면... 하지요~~~
호호, 엄마 아닌 사람눈에도 천사처럼 보이네요. 세라는 좋겠네...... 근데, 세라 볼이 왜 그런거죠? 뭐 반짝이같은 거 붙여서 그런건진 몰라도. 보니까, 아토피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제 진단이 틀렸기를.....
radioi님.......볼에 세라 친구 엄마가 반짝이 크림 발라 준것 입니다... 요정 같이 보이라구요.. 역시 의사 선생님 이세요
정현맘님........아이들은 한때 천사가 되고 싶어 하죠.. 저도 그랬던것 같구요
오지님.......그래도 저를 원망하지 않아서 고마워 하고 있어요
한나모님............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너무 고마워요
하얀님.............예쁘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그래도 세라가 워낙 예쁘니 드레스가 필요없네요..
진우사랑님.....저는 그날 완전히 계모 되었어요
제 눈에도 세라가 제일 이뻐요~~~ >_<;;
카즈마님............예쁘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