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가 좋아하는것 중의 하나가 신문 읽기,
하지만 정치,경제, 스포츠면은 좋은 하지 않는다. 거의 읽지 않는다.
그렇다고 뭐 연예면만 보는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백수로 지낼때 독서실에서 온갖 종류의
신문을 보면서 지낸적도 있었다.
그러나 영국으로 이주후에 신문 읽는것이 그리 편안하지 않다.
신문 가격도 만만하고, 짧은 영어로 헤드라인 정도 읽는것으로 만족...

어제 신랑이 한인촌에 가서 장을 봐오고, 잊지 않고 신문도 챙겨 왔다.
문제는 그 신문들을 읽는것이 거의 전쟁...
물론 아이들이 잔 다음에 읽을수도 있지만, 난 손에 들어온 읽을 거리는 손에 넣은 즉시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그리하여 부엌으로 살금살금 기어와서 문 잠그로 읽는데, 세라 등장, 미셸 등장...
그뒤은 5, 6개의 신문이 다 짬뽕이 되어 버렸다.

아.........언제 신문 하나 편안하게 읽을꼬..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602935
기본 jihye 2004.06.28  09:53

스테이플로로 제일 가운데 접히는 부분을 찝어서 보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지수맘 2004.06.28  13:00

ㅎㅎ 맞아요 지혜님처럼 해보세요...
저도 그렇게 한다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29  06:58

지수님........정말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야 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29  07:09

지혜님.......정말 다음에는 그렇게 해야 겠어요..
이번 신문은 너무 섞여서 그냥 대충 보았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곰탱 2004.06.29  10:05  [220.127.170.199]

그맘 알죠. 베트남에 살았을때 한달지난 신문도 종이가 닳도록 보고 또 보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6.29  22:08

곰탱이님......베트남에서 계셨네요...
아름답고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월남국수도 먹고 싶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