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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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내 아이들은 책 읽는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

2004.06.28 06:45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602938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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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은 책 읽는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
그곳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내가 그랬던 것처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602938
기본 민섭 2004.06.28  09:09  [219.253.60.113]

사라야 영국에서 언제올거니 사라야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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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6.28  09:52

너무 여유롭고 평안하게.. 책을 보네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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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06.28  11:30

저두...^^; 나중에 제 아이들은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우선 엄마아빠가 모범을 보여야겠죠?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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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6.28  12:15

언제나 책을 즐겨 읽는 아이는 나중에 행복해 질수 있답니다.
엄마가 그렇다면 아이들도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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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6.28  12:52

엄마 아빠가 책을 가까이 하면 아이들도 그리 된대요..
저두 될 수 있으면 아이 보는 앞에서 책을 읽으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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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니지니 2004.06.28  12:53

맞아요. 저도 그런 바램이 있어요.
세라랑 미셸은 엄마 닮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잖아요, 맞죠?
사진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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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6.28  12:58

그래야하는데...
요즘 지수가 책들고 오면 무서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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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6.28  19:58

창가에 앉아 참.. 이뿌고 얌전히도 책을 보구 있네요... ^^
넘 좋은 분위기~~~!
책을 소중히 여기는거 정말 중요하죠...
책속의 수많은 다른 세상과 이야기들을 접할수 있다는건 살아가며 가장 큰 기쁨중 하나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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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6.28  21:53  [211.187.101.216]

어렸을때 책을 많이보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돼고 머리도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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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쮸리아 2004.06.28  23:22

엄마도 함께 책 보시죠. 따뜻한 창가에서 모녀의 독서시간.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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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처음처럼 2004.06.29  04:40

두아이가 책을 보고 있는 모습... 조용히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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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6:36

우당탕 호랑이네님....아니 새벽 4시에 뭐하세요....
늘 그렇게 얌전히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가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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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6:41

쮸리아님.........저까지 침대에 올라가면 침대 부서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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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6:41

김여사님.......아이고 잘 아시면서, 제가 어릴때 책좀 많이 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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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6:49

민하맘님.......책꽂이를 정리해야 하는데............
그리고 이제 세라랑 같이 책을 읽어야 하는데, 그냥 귀찮아서
잘 책을 않 읽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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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6:58

지수님........저도 세라가 책 읽어 달라고 하면, 그냥 그림만 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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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7:00

유니지니랑님...........아이들이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 모든 엄마들의 바램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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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7:02

하얀님.......티브의 시청을 줄이고 아이들과 책을 봐야 하는데
매번 티브만 보게 하는것 같아서 많이 찔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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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7:03

radioi님............저도 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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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7:04

오키프님.........실천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지만, 모범을 보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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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07:10

민섭아님..........돈없어서 한국에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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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수리 2004.06.29  12:40

창밖의 푸르름이 넘 좋네요.
그 속에서 책읽는 아이들,넘 행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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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9  21:58

마수리님...........잔듸를 깍아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완전히 정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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