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다녀온 놀이 공원은 정말 소규모인데 아이들을 위한 시설에 많이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다. 물론 시간도 적고 여러 아이들이랑 엄마들 이랑 떼거리로 몰려 다녀서
조금 밖에 볼수 없었지만,
많은 부분을 동화속에 퍼와서 만든것 같은 느낌.
여러명이 같이 다녀서 사진을 신경써서 찍을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 동화속의 모습들...
다음에 미셸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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