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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이에 무슨 걱정이 있을까, 그저 재미 있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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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 2004.06.29 06:42 [212.2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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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만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ㅎㅎㅎㅎ 제눈의 안경이라 그런가....세라가 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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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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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녕 하세요, 민둥님,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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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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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티셔츠다~ 이 생각 했는데.. 말을 바꾸어서)
아.. 역시 세라가 이뻐요.. 어디서든.. 귀엽고 사랑스럽고..
(저 중에 나잘난 여사 딸이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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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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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학교다닐때 그러잖아요.
주는 밥주면서 공부할때가 젤 좋은거라구..
그땐 안 믿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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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6.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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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헉^^ 나잘란 여사님,,, 아마도 맘이 풀어지실듯 하네요.
그 심통의 원인이 뭣인지... 모르나, 저리 천사같은 아이들을 바라보구 있으면서 다 풀어지실듯^^ 흑인 꼬마아이는 유난히 배가 뽈록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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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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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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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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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만한 때엔 뭐가 걱정일까요?
재미있게 놀고, 자고, 먹고....좋을 땝니다! ^^
세라야! 맘껏 신나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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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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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뻐요~~~ 세라 인기 많겠어요~
분홍색 공주 마차같이 생긴 놀이기구 정현이도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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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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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l just wanna have fun~~추억의 노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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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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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세라 좋았겠당...놀이기구 색상도 넘 이뿌네요.
세라 좋아서 막 날라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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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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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잘난 여사 딸이 궁금한데요..
오른쪽의 배나온 아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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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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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라면 엄마가 세라말 안들어줄까 하는 그런게 걱정이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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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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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이때로 돌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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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2004.06.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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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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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6.29 21:17 [211.187.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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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쎄라야 너무나 예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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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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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세라가 아이들과 참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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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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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님.......갑자기 달려라 하니가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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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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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야님........나, 다시 돌아갈래 버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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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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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요구 사항이 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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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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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너무 이쁘요.
찰랑이는 머리카락 좀 봐~
예쁜딸 낳는 비법좀 가르쳐 주실라우?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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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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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그 아이는 아니구요,,,,아주 예쁘고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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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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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모님........여자 아이들 이라서 다 핑크색 기구에 타겠다고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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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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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기억 하시네요...신디로퍼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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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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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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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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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살다보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그리고 저 아이는 아직 어려서 젖살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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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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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저는 학교 다닐때도 고민이 참으로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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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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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스누피 티가 더 예쁘다고 말씀 하실려고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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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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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아마 세라는 돌연변이 인것 같아요..
제가 아주 못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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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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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역시!!! >_< 세라는 정말 정말 귀여워요~~~
그나저나... 해피맘 님을 닮았는지 세라도 스누피 옷을 입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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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6.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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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아이디어 재밌당...^^
세라가 스누피 티셔츠 입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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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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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오타가...ㅋㅋㅋ
스누피.. 세라도 좋아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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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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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리더같아요. 세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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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 2004.06.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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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벌리고 활짝 웃으며 뛰는 세라를 보니까 넘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천사와도 같습니다!^0^
넘 이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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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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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지으신 제목이 "딱"이네요...ㅎㅎㅎ
즐거운 세라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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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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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girls just want to have fun이라고 해야 문법적으로 맞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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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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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님........저렇게 웃는 모습이 복을 불려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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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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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어떻게 아셨어요...늘 세라가 하는말
내가 리더.....................
저는 리더 하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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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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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작년에 한국에 갔을때 마트에서 잔득 사왔어요..
아주 저렴한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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