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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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이 옷을 들고 날랐어요...

2004.06.30 07:34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615525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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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의 선물에 탄복하고 있는 동안 미셸이 정말 옷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 가더니
자기가 새옷을 입고
나좀 봐주세요 하는 표정으로 다시 나타났다.
와............사진이 잘 안 나왔네
정말 맞춤 옷처럼 잘 맞고, 예쁜 모습...
어제 미셸이 혹시 돼지꿈을 꾸지 않았을까...

수류님 미셸에게 잘 맞아요 ^ ____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615525
기본 jihye 2004.06.30  07:37

아이구 넘 앙증맞아요..
누가 선물 주셨느지 딱이네요.. 딱~
우유먹는 저 여유로움과 느긋함은.. 늘.. 웃음짖게 하고..
하얀 원피스는 좀 크네요. 테니스 선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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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4.06.30  10:12

수류님 눈에 줄자 달렸나봐요.. 정말 사쥬가 딱 맞네요..
계속 감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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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6.30  10:12

ㅋㅋ 여자 아이들은... 다 똑같나봐요~
정현이도 새옷이 있으면.. 심지어 새로 꺼낸 여름옷도...혹은 새로 꺼낸 겨울옷도
입어보고 싶어서 안달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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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6.30  20:19

와.. 빨간원피스도 받은건가요?
미셸이 좋아할만 한데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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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6.30  20:26

참 예쁘다. 옷도, 미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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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처음처럼 2004.06.30  22:46

아. 너무 멋진 선물을 받아서... 미셸 좋겠네요.^^
수류님의 정성이 보여요~
미셸 혼자서 옷을 입을수 있군요.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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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30  23:41

정혜야...빨간 원피스 입은 미셸 모습, 참으로 사랑 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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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30  23:44

진우사랑님.......정말 딱 맞는 사이즈...
옷 때문에 어디를 놀려 가고 싶어요...자랑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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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1  00:01

정현맘님..........벌써 세라는 자기 뜻대로 옷을 입으려고 해요...
색깔도 자기 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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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1  00:02

은짱님...........정말 딱 맞는 사이즈 골라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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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7.01  00:50

통통한 팔다리가 너무 귀여워요.
미셸을 보면, 정말정말 나도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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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1  06:14

민하맘님......미셸의 별명이 미셸통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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