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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넘 앙증맞아요.. 누가 선물 주셨느지 딱이네요.. 딱~ 우유먹는 저 여유로움과 느긋함은.. 늘.. 웃음짖게 하고.. 하얀 원피스는 좀 크네요. 테니스 선수 같아요~
수류님 눈에 줄자 달렸나봐요.. 정말 사쥬가 딱 맞네요.. 계속 감탄중.. ^^
ㅋㅋ 여자 아이들은... 다 똑같나봐요~ 정현이도 새옷이 있으면.. 심지어 새로 꺼낸 여름옷도...혹은 새로 꺼낸 겨울옷도 입어보고 싶어서 안달이죠 *^^*
와.. 빨간원피스도 받은건가요? 미셸이 좋아할만 한데요.. 귀여워라....
참 예쁘다. 옷도, 미셸도...
아. 너무 멋진 선물을 받아서... 미셸 좋겠네요.^^ 수류님의 정성이 보여요~ 미셸 혼자서 옷을 입을수 있군요. 오호...
정혜야...빨간 원피스 입은 미셸 모습, 참으로 사랑 스럽네...
진우사랑님.......정말 딱 맞는 사이즈... 옷 때문에 어디를 놀려 가고 싶어요...자랑 하려고
정현맘님..........벌써 세라는 자기 뜻대로 옷을 입으려고 해요... 색깔도 자기 맘이구요
은짱님...........정말 딱 맞는 사이즈 골라 오셨어요
통통한 팔다리가 너무 귀여워요. 미셸을 보면, 정말정말 나도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T.T
민하맘님......미셸의 별명이 미셸통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