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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원피스를 자기가 입어 보더니, 이번에는 하얀 원피스를 입혀 달라고...
지금이 윔블던 테니스 시즌인데, 완전히 테니스 걸 모습.
평상시 모자를 잘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선캪은 자기가 쓰고서 벗으려 하지 않는다.
게다가 세라가 옆에서 한번만 입어 보겠다고 아부를 해도 노라고 말하면서 벗으려 하지 않고...
늘 세라의 헌옷만 입었는데, 오늘 완전히 미셸이 공주가 되었다.
내 아이에게 너무나 커다란 기쁨의 기회를 주신 수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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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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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미셀아부지한테 친한척 하는중 ㅋㅋ)
하~ 지금 올리시는 중인가봐용~
어쩜 저리도 천진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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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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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입히셨군요!!!!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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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 2004.06.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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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볼티기?는 여전히 토실 토실 하구요...ㅋㅋ..^~^
넘귀여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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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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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뻐요~~ 모자도... 요즘 유행한다는 그 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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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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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새옷입고 마니 좋아하는것 같네요...세라의 옷을 물려입어서 옷값이 조금은 절약되서 좋겠어요..미셸두 새옷 가끔 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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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6.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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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윔블던이네...
너무 예쁘고 귀엽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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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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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이뻐요,정말 테니스장 한번 가야 할 것 같아요.
선물해 주신 분의 안목이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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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btinternet.com 2004.06.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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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올만이네요
미쉘 정말 귀여워요 나중에 윔블던에 나오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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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2004.06.30 16:57 [24.69.2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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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이뻐 미치겠어요!!!미셸 몇살 이예요? 테니스장 진짜 한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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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6.30 19:45 [211.187.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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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날개라더니 정말 예쁘네. 수류님은 어떤분이시는지 정말 복받으시겠어요. 보는사람 마다 다 즐겁게 보고 정말 흐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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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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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예쁘네요...
미셸이 너무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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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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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윔블던 테니스 할 때 꼭 입혀서 데려가야겠네요.
그럼 TV 카메라에 잡히는 것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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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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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미셸이 아주 좋은 선물을 받았어요,,,늘 세라것 물려서 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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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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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님........아이고 미치지는 마시구요...미셸 귀여워요...
엄마 힘들게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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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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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btinternet.com....오래간만에 찾아 주셨나 봐요...
미셸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7월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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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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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미셸 데리고 윔블던 한번 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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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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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생각해 보니 표를 구하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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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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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생각해 보니 표를 구하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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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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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저도 그렇고 싶은데, 워낙 세라옷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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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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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님..........늘 미셸의 볼타기...토실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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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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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미셸이 자기가 입었어요...좋은것은 알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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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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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님...........요즘이 윔블던 시즌 입니다..
물론 표는 다 팔렸구요...그냥 윔블던 역 근처에 미셸이랑 왔다갔다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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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7.01 01:25 [149.142.18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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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찌잉~하게 하네요. 기쁜미셸의 모습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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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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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셀...
조커따...그런 옷 선물도 받구...
내 옷은 안 사주나?,,,,민망 민망....(바랄 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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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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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님도 좋은 블로거 분들 만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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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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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저도 미셸 몫으로 받은 선물이라서 너무 좋아요...
둘째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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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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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주님이네~~
원래 이쁘니 옷도 날개가 되지요~~넘 깜찍해요.
선물로 받은 것이 잘 어울리고 받은 사람이 기뻐하면,
준 사람은 더 행복하죠..모두모두 행복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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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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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지니랑님......이번 생일에 미셸이 정말 좋은 선물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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