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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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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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랑의 티셔츠와 양말을 사 가지고 돌아와서
세탁전에 옷에 붙은 스티커 떼고 있는데, 이 녀석들이 새로운 놀이를 찾아서 흥분..
둘이서 아주 신이 났어요..
그 커다란 옷을 입고, 뛰어 다니고
미셸은 양발까지 시도...

아빠가 너희들에게는 세상에게 가장 커다란 존재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함께 하기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621209
기본 복도리 2004.07.01  06:40

아빠 티 셔츠는 긴팔이구, 양말은 타이즈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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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7.01  08:50

푸하하하~ 엄마 난 몰라..
넘 이쁘잖아요..
저걸 바라보는 아빠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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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지 2004.07.01  08:56

진짜 깜찍한걸요.
아이 귀여워~
앙~
깨물우 주고 싶어요.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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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7.01  11:39

미셸과 세라는 볼수록 이쁘군요.
잘도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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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7.01  12:01

너무 멋진 놀이를 발견한걸요?
커더란 양말속에 다 들어가버리는 미셸의 짧은 다리가 특히 인상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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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니지니 2004.07.01  14:14

ㅋㅋ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요..전 특히 미셸의 그 양말 신은 다리 넘 이뻐요. 작은 것에서 놀이꺼리를 발견하는 아이들, 정말 놀랍고 대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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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 2004.07.01  14:46

우~크크크크~~~ 미쉘이 장화신은 고양이구나!~
정말.... 아빠, 엄마의 맘이 어떨런지요. 아~ 훙!!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는것은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요.
해피맘의 동반자를 찾고 그렇게 영국에서 새삶을 시작한 용기...
상상조차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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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7.01  18:04

미쉘한테 아빠 양말이 부츠가 됐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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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7.01  20:06

아빠 셔츠가 원피스가 됬네요..양말은 타이즈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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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7.01  20:56

아빠는 언제나 든든한 빽이지요~
해피맘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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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7.01  21:50  [211.187.101.216]

옷이 하도 커서 옷처럼 보이질 않네 애들이 심심한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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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7.01  23:02

어른양말이 아이들에게 저렇게 클 수 있다는 걸 오늘 새삼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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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7.02  00:17

아이들 사랑, 신랑 사랑이 찐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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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처음처럼 2004.07.02  00:52

어느 순간이 되면... 저 옷들이 저렇게 커보이지 않게 되겠죠?
왠지 아쉬...워요.^^

미셸머리가 많이 자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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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7.02  13:14

재밌는 놀잇감이네요..
웃리는 원피스로 양말은 타이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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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7.02  15:11

너무 귀여워 깨물고 싶다. 해피맘 읽으면 화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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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7.02  21:11

둘다 하얀옷을 입은 사진.. 아가 천사들 같아요~~!
정말.. 지금이 아니면 이런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을 또 언제 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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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13

민하맘님........아마 좀 있으면 저렇게 놀라고 해도 안 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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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15

sayuritomika님....아이고 무슨 말씀을, 내아이 이쁘다고 하신 말씀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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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16

하얀님.........정말 원피스와 타이즈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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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20

우당탕호랑이님..........미셸도 벌써 많이 자라서 이제 아기라는 느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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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30

정혜님...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아빠도 엄마도 둘다 다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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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33

희원마미님......저도 갑자기 신랑이 자이언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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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35

김여사님...............아이들이야 늘 심심하지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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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39

시세이지님.......아이들이 아빠 구두 가지고 많이 노는데,
옷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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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39

오지님.........정말 부츠같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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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43

수류님...........저도 슈렉2 보았구요..
아마 결혼은 누구와 하던 어디서 하든 책임감과 힘든 일은 있을거예요..
물론 저의 경우는 약간 다른 여건에서 오는 무게가 좀더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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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44

유니지니랑님.........미셸은 아직도 걸을때 아짱아짱인데...그 발에 신은 아빠 양말이 무척이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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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49

푸른물님......미셸 다리는 숏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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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51

radioi님...........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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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55

지혜님..........역시 아빠는 막내를 더 좋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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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2  23:57

복도리님............아이들이 장난감의 다양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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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kimpark 2004.07.03  00:17

흐흐 저도 어려서 엄마, 아빠옷 입고 잘 놀았는데...
근데 애들이 어쩜 이렇게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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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7.03  02:51

(울 아빠두 저 더 이뻐 했었어요.. 근데 엄마두 저만 이뻐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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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3  22:16

지혜님...저는 딸많은 집의 쌍둥이라서 별로 예쁨을 받지 못했죠...
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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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03  22:19

안젤리아님...........저도 입고 놀다가 많이 혼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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