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621209
아빠 티 셔츠는 긴팔이구, 양말은 타이즈가 되었군요...^^
푸하하하~ 엄마 난 몰라.. 넘 이쁘잖아요.. 저걸 바라보는 아빠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진짜 깜찍한걸요. 아이 귀여워~ 앙~ 깨물우 주고 싶어요. 미셸!
미셸과 세라는 볼수록 이쁘군요. 잘도 놀고.
너무 멋진 놀이를 발견한걸요? 커더란 양말속에 다 들어가버리는 미셸의 짧은 다리가 특히 인상적..ㅋㅋ
ㅋㅋ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요..전 특히 미셸의 그 양말 신은 다리 넘 이뻐요. 작은 것에서 놀이꺼리를 발견하는 아이들, 정말 놀랍고 대견하죠..
우~크크크크~~~ 미쉘이 장화신은 고양이구나!~ 정말.... 아빠, 엄마의 맘이 어떨런지요. 아~ 훙!!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는것은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요. 해피맘의 동반자를 찾고 그렇게 영국에서 새삶을 시작한 용기... 상상조차 쉽지 않네요.
미쉘한테 아빠 양말이 부츠가 됐네요...ㅎㅎㅎ^^
아빠 셔츠가 원피스가 됬네요..양말은 타이즈가 되고...
아빠는 언제나 든든한 빽이지요~ 해피맘님... 멋져요...
옷이 하도 커서 옷처럼 보이질 않네 애들이 심심한 모양 ...
어른양말이 아이들에게 저렇게 클 수 있다는 걸 오늘 새삼 느꼈네요! ^^
아이들 사랑, 신랑 사랑이 찐하게 느껴진다...
어느 순간이 되면... 저 옷들이 저렇게 커보이지 않게 되겠죠? 왠지 아쉬...워요.^^ 미셸머리가 많이 자랐군요.^^
재밌는 놀잇감이네요.. 웃리는 원피스로 양말은 타이츠로...
너무 귀여워 깨물고 싶다. 해피맘 읽으면 화나겠지만...
둘다 하얀옷을 입은 사진.. 아가 천사들 같아요~~! 정말.. 지금이 아니면 이런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을 또 언제 볼수 있겠어요?
민하맘님........아마 좀 있으면 저렇게 놀라고 해도 안 놀겠지요...
sayuritomika님....아이고 무슨 말씀을, 내아이 이쁘다고 하신 말씀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얀님.........정말 원피스와 타이즈가 되었어요
우당탕호랑이님..........미셸도 벌써 많이 자라서 이제 아기라는 느낌은 없어요...
정혜님...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아빠도 엄마도 둘다 다 필요한것 같아요
희원마미님......저도 갑자기 신랑이 자이언트 같아요
김여사님...............아이들이야 늘 심심하지요 @ _ @
시세이지님.......아이들이 아빠 구두 가지고 많이 노는데, 옷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오지님.........정말 부츠같이 보이죠
수류님...........저도 슈렉2 보았구요.. 아마 결혼은 누구와 하던 어디서 하든 책임감과 힘든 일은 있을거예요.. 물론 저의 경우는 약간 다른 여건에서 오는 무게가 좀더 하구요
유니지니랑님.........미셸은 아직도 걸을때 아짱아짱인데...그 발에 신은 아빠 양말이 무척이나 귀여워요
푸른물님......미셸 다리는 숏다리...
radioi님...........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혜님..........역시 아빠는 막내를 더 좋아 하는것 같아요
복도리님............아이들이 장난감의 다양화를....
흐흐 저도 어려서 엄마, 아빠옷 입고 잘 놀았는데... 근데 애들이 어쩜 이렇게 이뻐요~~ *^^*
(울 아빠두 저 더 이뻐 했었어요.. 근데 엄마두 저만 이뻐 하는데요?)
지혜님...저는 딸많은 집의 쌍둥이라서 별로 예쁨을 받지 못했죠... 으 ........................앙
안젤리아님...........저도 입고 놀다가 많이 혼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