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무슨 글을 올리시려나...

^^ 어둠의 경로를 알려주세요~

그럼 수류애인 장화신은 고양이님두 보셨겠네요?
하하~ 쪼...기, 저기 우리 어여쁜 야옹씨^^ 터프하기도 하여라.
미쉘이는 누굴 좋아하던가요?

슈렉1 봤는데... 슈렉2...보러가야겠네요... 주말에..

흐흐흐 어둠의 경로..재미있는 표현이네요~~~ *^^*

Far, Far away 왕국이 어쩜 그리 LA의 로데오 거리랑 비슷한지....저도 보면서 한참을 웃었지요...나중에 DVD가 출시되면 하나 장만해놓고 싶어요. 두고두고 봐도 질리지 않더군요. 슈렉 1도....

저도 어둠의 경로로라도 이번 주말엔 꼭 꼭 보리라고 다짐을....... ㅎㅎ ^^

민하맘님.........그 경로를 저도 확실히 모르네요...

힐데님.......정말 엘에이를 그대로 모방한 셋트가 재미 있었죠
스타벅스도 나오고,,,

akimpark님...........저도 그 어둠의 경로를 알고 싶어요...

핑크뽀그리님.....님은 엘에이에 사셔서 더 리얼하게 다가 올것 같은데요

수류님.......미셸은 아직 어려서 보지 않았는데,
뚱뚱한 피오노 같이 보이지 않나요

지혜님........어둠의 경로.........알면 다친다고 저도 못 알았어요

하얀님............예상한 것과 거의 맞는지요

영화관에서 보면 아이들 뒤집어집니다.
특히 장화신은 반데라스 고양이.. ㅋㅋ

절대지존님.........저도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우리집 큰애는 아침에 눈뜨면 슈렉2 와 스파이더맨2 보고 나서야 다른 놀이감을 찾는답니다.
슈렉 보면서 혼자서 낄낄대고 있는 아이를 보면 저도 웃음이 납니다.

둥지님...저희들은 아침에 어린이 채녈을 선렴하고 하루을 시작 합니다..
세라는 가끔 보면서 흥분도 하구요...그 모습 바라보는 것도 재미입니다

장화신은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smilewitty님...슈렉2가 성공한 이유중의 하나가 장화신은 고양이의 활약이 아니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