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 세라 유치원 학보모 참관일, 그리고 유치원이 끝난뒤에 초등학교에 같이 진학하는 아이들의
엄마 모임..
화요일 - 오후에 내 치과 약속
수요일 - 하루종일 아이들 봐야하고
목요일 - 12시에 세라 유치원 종업식 참석, (세라의 유치원의 마지막날)
금요일 - 세라가 9월부터 가게될 학교의 오픈데이..
토요일 -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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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야 할것 같은데, 신랑과 심한 의견차..
내일 혼자라도 부동산에 가서 집 좀 보여 달라고 할까.....@ _ @
세라가 9월부터 학교 시작 이라서 내 마음만 급하다.
요즘 블로그도 매일 업데이트 시키지 않았더니, 설렁하고.
다음주부터는 세라도 방학해서 더 시간이 없을텐데..............
아...........바쁘다.
그런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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