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모르게 바쁘다.
완전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어떤날은 끼니도 거르면서 여기저기에 다녔다.
어제도 완전히 풀타임으로 뛰어서 오늘은 가능하면 쉬려고 했는데
아침에 세라 데려다 주고 참새가 방아간 그냥 못 지나 가듯이 도서관에 들어가서
세라가 유치원 마칠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는 하루 1시간 동안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데, 아침에 블로그에 연결 했다가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나의 가장 아킬레스 건, 나는 사진을 연속으로 올릴줄 몰라서 늘 고민했는데, 드디어 야후에서
그것을 허용했다.
스토리를 구성할때 사진이 연속으로 배열 되어야 이야기가 연결 되는데, 매번 한장 사진 올리고
내 능력으로는 할수 계속할수 없어서 얼마나 많은 스토리를 포기 했던가.
점점 나이지고 있군.
나의 불로그 질도 이에 맞추어 나아질 수 있었음 좋겠다.
그런데 이 페이지에 올릴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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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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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술(?)을 배우게 되어서 좋겠다.^^
자기 발전이 될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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