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세라 유치원의 마지막 진학반 수업...

2004.07.06 03:24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648716 주소복사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6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7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8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9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세라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의 월요일 수업은 초등학교 진학 준비반.
그날은 좀더 아카데믹(?)하게 수업을 한다.
인원도 평소의 반이고...
오늘 그 월요일 수업의 마지막날...그래서 끝나는 시간에 부모들을 초대했다.
1시까지 오라고...

급하게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냥 나갔다.
그런데 유치원에 도착을 하니, 선생님이 Tea or Coffee?----------Coffee Please, Thanks..
와.....학부모에게 커피도 주네..
그리고 들어선 교실에서 나를 기다린 것은 실물크기의 세라 모습 그림.
아니 세라보다 더 큰것 같다...오늘 만들었다고, 그리고 그동안 배운 것을 책으로 만들어 주어서
방학동안 복습할수 있도록 해 주었다.

참으로 많이 신경을 써 주었다는 느낌.
그리고 이런 기회를 얻을수 있는 세라도 참으로 복도 많다는 생각.

사진들은 그곳의 모습들
세로 사진을 가로로 수정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올린다.......아, 컴맹의 비애여...
고개를 옆으로 돌려 보시면 좀 낫게 보실수 있어요...목 운동 한번 하세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648716
기본 jihye 2004.07.06  06:27

^^; 윈도 xp쓰시면 그냥.. 뒤집으심 되는데..
여하간 세라 옆으로 있어도 이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지수맘 2004.07.06  09:01

사진보면서 옆으로 있다는 생각도 못했는데 글 읽고 다시 알았네요... ㅎㅎ

지혜님 처럼 옆으로 있어요 이뿝니다...

그곳 유치원 정말 좋으네요... 울 지수도 나중에 그런 유치원 알아보고싶네요... 아마도 여기는 돈이 꽤 많이 들겠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둥지 2004.07.06  09:33

세라의 모습은 어찌봐도 예뿌네요
찬우가 징징거려서 잠깐 나갔다 올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은짱 2004.07.06  09:40

사진덕에 아침에 목운동 잘 했습니다. 멀해도 이쁜 세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마수리 2004.07.06  10:38

그림세라가 입고 있는 차마 꽃무늬랑 티셔츠랑 너무 예쁘네요.
꼼꼼히 잘도 그렸네요.
털실머리도 너무 에쁘고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7.06  21:54  [211.187.101.216]

콤퓨터 앞에 않으면 애들을 볼수 있는것이 참으로 행복.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4.07.06  22:47

저두요...
세라 정말 재능 있다... 미모에 재능까정...^^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7.07  03:04

헉... 저 꽃무늬 치마를 정말 세라가 그린거란 말예요?
너무 잘 그렸다...^^
정말 세라 그림에 재능이 있는듯...
이번에 새 색연필두 샀으니 그림공부를 시켜주시는것두...^^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을 뭘 쓰시는지요?
요즘 웬만한 이미지 뷰어(ACDSee나 알씨)는 사이즈 조정이나 로테이트 정도는 되는걸루 알고 있는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몽쉘 2004.07.07  12:35

세라에 인기는 여전합니다...^^
초등학교에 진학하려니 해피맘님도 함께 바쁘시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에 역할도 함께 커지는것 같아요..
암튼 뿌듯 하시겠어요^^이만큼 자란 세라보시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13

몽셀님...솔직히 많이 부실한 엄마 밑에서 이렇게 잘 자라준 아이에게
가끔은 많이 고마워요
아이가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 하기를 매일 기원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17

대니맘님...아......치마는 포장지를 그대로 붙인것인데...
그리고 사진 돌리는것도 차근차근 살펴보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27

정혜님...아마 엄마가 가지지 못한 미모와 재능을 세라는 가진것 같아...
정말 다행이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27

김여사님.......아이들 사진은 거의 김여사를 위해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39

마수리님...치마는 포장지를 붙인것 이구요...머리는 아이들이 자기 머리 색깔로 털실을 붙였어요...
금발 아이는 정말 노란 털실을 붙이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39

은짱님...목 운동 시켜서 죄송 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40

둥지님...지금은 돌아 오셨겠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41

지수님...세라는 저렴한 유치원 다니는데, 사립은 이곳도 상당히 비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8  05:46

지혜님...저 원두우xp쓰는데...
차분히 앉아서 책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ayuritomika 2004.07.08  23:50

세라 이제 학교 가나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09  02:17

sayuritomika님...세라는 구월부터 리셉션 시작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