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입니다.]

이쁘긴 한데... 너무 비싸다...-.-;;

저거요...다 만들면 되요~^^
톱이랑, 드릴, 사포, 망치, 나사못, 나무본드..정도만 구해주시고...
인터넷에서 나무도 다 재단해서 구입가능하구요..
나무 쓰시는법을 잘 모르심 서점에서 만원짜리 목공책diy한번
봐주시구요...
그냥 만드세요~^^
간단한것은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으시답니다~

스펀키조님...저도 직접 만들고 싶은데, 시간도, 작업할 공간도 없고
돈은 더 더욱 없고...그저 눈요기로 만족 합니다

대니맘님...........거의 수입 가구라서 많이 비싸요

랜덤 타구 왔다가 너무 이쁜홈에 반해 버렸네여...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지라 퍼가두 될런지요...^^*

곰세마리님....안녕 하세요...랜덤 타고 오셨군요..
인테리어 폴더는 저도 퍼온것이 몇개 있어요...그리고 여러 블로거 함께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올린 것이구요

저도 좀 퍼가야 하려나봐요 ~~~
인테리어에 좀 신경쓰고 살아야지... 친정엄마
오셔선, '니 집은 귀신 나오겠다. 정신이 하나투 없다'고
저 병원 있는 동안 다 버리고, 쑤시고,
가구 배치 다 새로 하시고....

제발 좀 치우고 살아라,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맘님, 잘 아시죠 ???
제가 임신해서 방 치우느라, 몸살 날뻔했다고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다는거...

집치우고, 차 닦다 무리해서 양수가 터져,
예정일보다 병원에 빨리 간건데, 엄마, 절대
안 믿으시는 거 있죠 ~

치운 집이 이러냐며... 저도 맘 같아선, 확
갈고 싶은데, 신랑 신경이 이만 저만 쓰여서 말이죠...

도대체 답이 안 나온다니까요...

비비안느님...요즘 제 소망이 좀 인간답게 정리해 놓고 사는 것입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아무리 치워도 표시도 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소품은 왜 그리 비싼지...
아이고 힘들어요...이러게 정리하지 않은 상태로 사는것도